하루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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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의 가슴아픈 사랑을 내용으로 한 friends로 특강을 했는데 Joy의 캐릭터상 안타깝긴 했지만 웃음이 나오더군요 우리 선미 코치님은 늘 열심히 훈련을 하도록 해주어서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지만, 최문혁 코치님은 처음 뵈서 반가웠어요. 그리고 목소리가 어찌나 우렁차신지 2번째 시간이라 살짝 지칠뻔 했는데 덩달아 목소리가 크게 나오더군요. 열심 바이러스를 옮기신 듯 해요^^ 감사합니다. 넘넘넘 앞으로도 계속 특강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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