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저녁에 오골오골 모여서 즐거운 특강을 들었네요..ㅎㅎ
선미코치와 함께 부른 세레나데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산에 새로오신 최문혁 코치님의 엄청난 목청(기합?ㅋ)에 깜짝 놀랐네요..
토픽도 넘 재밌었고 평소에 영어로 생각할 수 없었던 표현도 많이 훈련해서 즐거웠습니다.조이가 답지않게 너무 심각해서 안타깝지만 더 웃겼답니다.
즐거운 특강이 또 기다려지네요..^^
특별한 날 데이트도 접으시고 즐거운 특강을 해주신 코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