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권용재코치님의 영어예찬 콘서트 참석 후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작년 12월
'홍대리
'를 읽고 올해 1월부터 주말반 warm up에서 열훈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도 듣고 그룹스터디도 전출 하면서 매일 훈련시간 체크하고, 나름 도전하고 있습니다.
권코치님의 순수한 마음과 또 열정, 관심 등이 느껴지는 자리였고. 게스트로 나와주신 어썸코치님과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닥에서 시작해서 코치로 등극하기까지의 과정을 여과 없이 들려주셔서 배우고 또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도 항상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라는 걸 느꼈는데 어제 한 마디 한 마디에서도 그런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 다른 여러분들의 말씀도 좋은 충고가 되었구요.
집에 돌아와 홍대리책을 꺼내 다시 한번 읽고 잤습니다.
목표 재설정 및 마음 다잡기를 하고 오늘도 자투리 시간에 한 마디라도 더 내 뱉어 가면서 1,000시간 고지를 향해서 움직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ken29@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