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특강은 저한테는 강의이기도 했고 스터디이기도 했고 더불어 지금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조언이었습니다
행복특강 2부 같은 느낌?
다른 어느때보다 기억나는 팝송.. 그리고 예문들이네요^^
잊지 않으려고 끝나고 바로 기입했어요..
오늘 나 자신에게 자랑스런 일을 했느냐는 물음과
지금도 늦지 않았다.. 라는 두 문장이 머리에 남습니다^^
학원을 다니며 느낀건 보여지는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훈련하는
' 하나의
모습으로 보여진다는 거예요^^
그 안에서 만난 트레이너분들과 트레이니들 그리고 코치님 모두^^
다른건 몰라도 적어도 여기에서 만큼은 저도 그 안에 끼고 싶고 끼려 노력하고 있고
나중엔 그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어집니다..^^
영어가 저의 모든것이 될 수 없지만 조금 더
내 자신이 행복해지는데는 필요한 요소여서 선택한 지금..
오늘 이 특강 되새기면서 열훈할께요^^
감사합니다
zeroj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