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노래로 시작해서 의미있는 말로 끝난 특강!
물론 영어훈련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에 대해 항상 궁금해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항상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망설였는데
조찬웅코치님의 '꿈이 없다, 오늘을 살아간다'라는 말씀을 듣고
바로 지금 오늘 행복한 일을 하는 것도 의미있다는 것도 느꼈어요.
어떻게 하면 오늘 하루 행복하게 영어훈련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게스트로 나와주신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열심히 영어훈련하면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고
영어를 잘하게 된 나는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보았습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가 되어 있을 생각에 후기를 남기면서도 즐겁네요~
마지막에 해 주신 어떤 철학박사님의 말씀
"나로 태어나서 나로 죽을 것인데
나니까 살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이게 맞나요? 기억력에 의존하다 보니 잊혀지네요ㅠㅠ
훈련했던 문장 리뷰할 수 있도록 자료 보내주세요^ㅁ^
jyest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