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강의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최고였습니다.
홀딱~ 반해 버렸습니다.
저는 강의 마지막에 권코님의 본인의 힘들었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이 울었네요
왜냐면 저도 같은 경험을 해왔고 , 저 또한 영어로 인해 많은 좌절과 슬럼프에 힘들어하고 있으니깐요~~
박코님께 반해 (꿈다방의 박코치님의 히스토리와 박코치님의 저서 읽고 제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영어를 시작하게 되어 현재 사이버외대 영문과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바닥인데 욕심은 넘쳐 저 자신에게 실망 하고 있는 중 권코치님의 희망의 메세지는 다시 저의 마음에 불을 질렀네요
~다시, 조금만, 더 해보자 ~ 마음을 먹고 다시 책상에 앉았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저도 권코치님처럼 되겠죠
인생에 한 번도 보상을 못 받았지만 더 참고 , 또 참고, 계속 참고 노력할게요 지금까지 참고 살았으니~
권코치님 싸인 감사해요^^ 책상 앞에 고이 모시고 힘들 때마다 권코침님의 기운을 느끼며 공부하려고 합니다
곧 다시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