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박코치어학원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이 훈련법을 안지 얼마 안되긴하지만...ㅎ
처음 들어본 발음특강
분명히 혼자서 하기엔 집어낼 수 없던 한계를 알게 되어서 절대 시간이 아깝지 않은 훈련이었습니다!!! 친구 한명을 이끌고 갔는데 마치고 가는 길에 내내 아아아아아아!!!이거였구나를 연발했습니다
여기 코치님분들은 다 열정적이신거죠??ㅎ
코치님의 열띤 강의에 따라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몸소 체험한 것을 수강생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진달까??
저 같이 독학하는 학생들에겐 정말 유익한 특강인 것 같습니다.
이런 특강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너무 도둑놈 심보인가요??;; 사정이 사정인지라...ㅠㅋ)
처음 온 사람들을 위해 코치님께서 템포 조절해주시던 부분에 참 감사드립니다 ㅎㅎ
오늘 특강 정말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특강이 생긴다면 바로바로 참석하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