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현님 진짜 너무 괜찮아서요ㅋㅋ너무 멋있으십니다^^*
놀라셨죠?ㅋ 제가 원래 이렇답니다ㅋ
이번 만남으로 인해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현님~ 글 잘 읽었습니다^^
그 날 제가 좀 정신이 없어,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 한 것 같아 굉장히 아쉽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어제 통화 내용대로 시간 괜찮으실 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그래도 화이팅 하시고요, 꼭 다시 뵈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발전 되었으면 좋겠고요,
훗날 같은 그룹 스터디에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 때가 되면 두현님이 트레이너, 저는 트레이니.
왜 냐면 다음달 부터 저의 트레이너 등급이 강등 되거든요ㅋ
갑자기 강등 될 거 생각 하니까 씁쓸 하네요ㅋ
트레이너 목록에서 제 이름은 사라지겠지만,
'이런 사람이 있었구나'라고 가끔씩 생각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쓰신 글 내용 중에 '잘생긴 얼굴' 너무 감사합니다ㅋ 실물이 낫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