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신청비 버리는 셈 치고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말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감히 이런 글 올려봅니다.

밑에 제가 쓴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스터디 취소 신청한거 아직도 처리가 안된거 같아서 이 글 포함 3번이나 글 올립니다만,,,

바쁘신건지 해주기 싫으신건지 몰라도 해주시지 못하시면 안된다고 그전에 확실히 말씀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뭐,,,이젠 이렇게된거 취소 해달라는 말 다시는 하지 안겠습니다만, 스터디 취소 처리해달라고 저보다 더 늦게 이 게시판에 글 올린 사람들이 스터디 취소 처리된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작년 11월달, 저 트레이너 테스트 볼때 원어민 전화 테스트 하기 전에 "언제쯤 원어민 전화 올거다" 라는 문자메시지 보내 주신다고 들은거 같은데 저한테 문자메시지 온적없구요,,,그리하여 원어민 전화 못받았습니다.
(뭐, 그래도 전화 못받은건 내 책임이라면 그리 받아들여야겠지만요~;;;)

그리고 그 다음달인 12월에는 트레이너 테스트 지원도 안했는데 지하철 타고 거래처 갈때 갑자기 원어민 전화와서 놀랬습니다,
ㅡ ㅡ;;; (뭐,,이거는 제가 아웃풋 실력 없어서 테스트 잘 못한걸로 인정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일도 좀 납득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바쁘신데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