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망설였습니다... 갈까 말까....
날도 더운데.. 그리고 먼데....(1시간 소요).. 그런데 정말 가길 잘했더군요....
권코치님 토이스토리로 데뷰(?)하셨다고 하셨는데, 저 그때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또한분의 권코치님 강의는 첨 들어보는데 또다른 매력이~~^^
그리고 처음 보는 토이스토리 아니지만, 여전히 새롭고....
자녀들 데리고 온 분들도 있던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5시간동안 잘 듣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담주부턴 저도 딸아이 데려가려고 합니다~ 딸아이도 박코치 주니어 다니고 있거든요~~
우리가 쉬고 싶고 놀고 싶은 만큼 젊은 우리 박코치 사단 코치님들도 그러하실텐데, 주말에 이렇게 헌신적으로 강의해주
신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만큼은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말씀해주신 것처럼 반복 리뷰 및 체화를 통해 제것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s 전 이미 과거 특강때 자료 받아서 이멜기재는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