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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11610 Խù ϵǾֽϴ. (402/ 58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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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 서지형 인생 그렇게 고민할 가치가 없어요. 그냥 살면 돼요. '아무렇게나'가 아니에요. '아무렇게나'라고 이해하면 안 돼요. 그냥 가볍게 가면 돼요. 세상 살이는 아주 단순합니다, 근데 세상이 복잡한 건 뭐에요? 머릿속이 복잡하지 세상이 복잡한 것이 2012-09-25 02:11:24
3589 신미람 오늘도 열훈! 2012-09-24 22:58:37
3588 한지은 Ignite the light. And let it shine. You're original. 2012-09-24 22:00:49
3587 서지형 모든지 해보면 된다고.. 안되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죠.. 포기하지 맙시다아아아!! 2012-09-24 21:37:50
3586 서송진 박코치가 누군지 이제야 알다니 ㅠ 2012-09-24 21:30:59
3585 서지형 포기는 배추셀때나 하는 것! 포기하지 맙시다~~ 2012-09-24 18:35:12
3584 한지은 매력과 한계. 둘 중 어느 하나에만 빠지지 않겠습니다. 2012-09-24 17:39:41
3583 한지은 학위가 아니라, '창의적 실력'을 갖추어라. 진짜 자기만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분야 만들어 실력 쌓기.. -법륜스님. 2012-09-24 17:37:02
3582 백승준 Stay Hungry Stay Foolish 2012-09-24 16:04:57
3581 고민숙 fighting again~~~~ 2012-09-24 12:11:23
3580 김윤희 fighting! 2012-09-24 10:13:46
3579 홍광수 It's now or never 2012-09-24 00:08:44
3578 서지형 42.195km라는 기나긴 거리를 뛰어 혼자 고통을 겪으며, 완주의 기쁨을 자신만 느끼는 것 보다, 400m 지만... 그 짧은 거리도 완주의 기쁨을 혼자가 아닌, 함께 나눌 수 있는게 더욱 값진 일 이라 생각됩니다. -ES- 2012-09-23 22:00:01
3577 서지형 42.195km의 긴 거리를 혼자 달리는 마라톤 보다는, 400m의 짧은 거리도 함께, 힘을 나눠 달리는 계주. 2012-09-23 21:58:37
3576 서지형 자존심을 버리면 자부심을 얻는다.-ES- 2012-09-23 21:21:04
3575 박진습 오늘이 지나면 월요일. 다시 한 주의 시작! 모두 파이팅입니다^^ 2012-09-23 21:18:06
3574 선인원 Dont worry about anything!!Just keep going!! 2012-09-23 21:10:18
3573 선인원 오늘도 으쌰으쌰 힘내봅시다 2012-09-23 21:09:56
3572 선인원 아자아자! 오늘도 화이팅 2012-09-23 21:09:37
3571 김윤희 오늘도 화이팅~ 2012-09-23 2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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