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11610 Խù ϵǾֽϴ. (414/ 58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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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 한지은 | 녹음 그리고 들어보기.. ! | 2012-09-05 22:31:18 |
3349 | 한지은 | 단 십분이라도 매일 아침 버스안 영어 찬찬히 천천히. '실천'해보기. 때론 시를 대하듯 | 2012-09-05 21:10:40 |
3348 | 이신춘 | 왜냐? 당연히 훈련을 하다보면 반드시 슬럼프가 온다. 이를 풀어가는 성숙도에 따라서 위기를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이 나오기 때문이며, 대부분 상위0.1%는 이런 남다른 면을 가지고 있기에 이들이 특별하단 소릴듣는다. 그냥 껍데기만 있는 것은 빼고 | 2012-09-05 20:43:15 |
3347 | 이신춘 | 때로는 알아도 모른 '척'하고 몰라도 아는 '척'해서 척척박사가 되기도 하지만, 제대로 익히고 배웠고, 함께 꿈을 꾸는 사람이라면 그에 걸맞은 인격적 성숙도가 있어야 그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기본에서 실력을 당연히 일취월장! | 2012-09-05 20:41:07 |
3346 | 이신춘 | 공과 사는 분명히! 나와 문제가 있더라도 남의 장점은 인정해주고, 비판을 할때는 냉정하게! 이런 것이 성숙한 시민이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서 스스로 배우길! | 2012-09-05 20:38:51 |
3345 | 사유진 | 코치님들 항상 감사해욧^^ 강남훈련소 가고 싶어라... ㅜㅜ | 2012-09-05 20:18:53 |
3344 | 사유진 | 오늘 늦게 9월 교재 받았어요. 와... 점점 더 좋아지네요? ^^b | 2012-09-05 20:16:55 |
3343 | 박정현 | 영어야 나랑 친구할래..제발 | 2012-09-05 18:39:51 |
3342 | 송대호 | 울집 가까이에 트레이너 쌤 한분계셨음 조켓다 ㅠ | 2012-09-05 15:08:22 |
3341 | 고민숙 | let's hit the road~~~~ | 2012-09-05 14:46:28 |
3340 | 전슬기 | 나도 영어로 말하고 싶다... | 2012-09-05 14:11:58 |
3339 | 김미옥 | 나만하지 말고 친구도 같이 하자~!! | 2012-09-05 12:35:47 |
3338 | 이동건 | 오늘도 훈련. | 2012-09-05 11:51:33 |
3337 | 정재학 | 내일도 열공!!! | 2012-09-04 23:59:35 |
3336 | 송양섭 | Just do it!! | 2012-09-04 23:28:51 |
3335 | 송양섭 | 반복 또 반복... | 2012-09-04 23:20:29 |
3334 | 이경훈 | 오늘을 기억할 수 있게 만들자 | 2012-09-04 22:29:08 |
3333 | 박명환 | 이번달 맘 다잡고 화이팅! | 2012-09-04 19:32:00 |
3332 | 송양섭 | 영어 정복하는 그날까지... | 2012-09-04 19:18:38 |
3331 | 노주빈 | Never give up | 2012-09-04 18: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