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11610 Խù ϵǾֽϴ. (446/ 58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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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 | 원영하 | 오늘 매 스터디 때 마다 약 10분 간 팀원들과 같이 노래를 부르려고 하는데, 상당한 소음이 예상 됩니다ㅋ 주위 여러분께 미리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 2012-07-27 08:04:04 |
2709 | 원영하 | 작년 9월 트레이너로 데뷔 할 때의 그 신비 스러운 기운을 회상 하며 오늘 저의 마지막 스터디를 향해 학원으로 가는 길 입니다. | 2012-07-27 08:01:49 |
2708 | 원영하 | 작년 0 | 2012-07-27 08:00:15 |
2707 | 서지형 | 그냥 힘든일이 고통일 뿐이라면 그것은 본인이 가고 싶은 길이 아닐 것입니다. 정말 하고 싶어서 할때, 벽이란 것은 자신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니까요! 아직 저도 멀었지만요.. | 2012-07-26 19:12:43 |
2706 | 서지형 | 모든일에 이유와 꿈을 가지기에는 쉽지 않지만,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면 절실함이 생길 것이고 그때 정말 비로소 엄청난 꿈을 향한 집중이 시작될 테니.. 왜 영어를 훈련하는가? 에 대한 물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열훈!!!! | 2012-07-26 19:10:43 |
2705 | 서지형 | 오늘 하루 영어가 얼마나 절실한가 절실하지 않은가에 대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절실하지 않다면 목표가 없단 뜻이고, 목표가 없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성취해 내는 것은 정말 많은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할 테니까요. | 2012-07-26 19:08:43 |
2704 | 서지형 | The brick walls that are in our way, are there for a reason. They are not there to keep us out. They are there to give us a way to show how much we want it.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 | 2012-07-26 19:06:23 |
2703 | 정은주 | 쉬었던 훈련 ㅜ 다시고고! | 2012-07-26 12:45:38 |
2702 | 이신춘 | 무대에 오르는 조수미님! 미드 글리의 주인공들이 팝을 자연스럽게 부르듯! 자신의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나와야 되며, 나에게 익숙한 나만이 지니고 체화된 것을 영어와 접목시켜 끄집어 내야 좀 더 빠른 발전이 있다. 모두가 특별한 이유이다. | 2012-07-25 10:55:47 |
2701 | 이신춘 | 공부를 하던, 분대장이 되어서 분대원의 상황을 일일이 확인하던, 박코치어학원의 훈련생들의 성향을 파악하며, 스터디 멤버의 성격마져 본인도 모르게 일일이 분석하고 있는 즉 체화가 되어있는 상태! 내가 힘들 때 이런 것들이 무지상태에서 발휘됨을 느낀다. | 2012-07-25 10:53:19 |
2700 | 이신춘 | 기다리는 지혜란 말은 참어려운 말이다. 어린시절부터 익혔던 장기! 판세를 읽고 상황을 주시하며 상대방의 공격을 즉 마음을 읽어야 된다. 지기싫어서 매일 노인정 할아버지들에게 달려갔던 것들이 내 생활처럼 되었다. | 2012-07-25 10:51:00 |
2699 | 정하진 | 풀리지 않는 문제는, 때로는 그대로 짊어지고 가는 것도 방법이다.-넘생각- | 2012-07-24 18:33:38 |
2698 | 정하진 | 깊게 고민하는 사람보다 과감히 행동하는 사람이 멋지다.-제생각ㅋ- | 2012-07-24 18:28:20 |
2697 | 이신춘 | 뛰어난 사람일수록 더 연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궁즉통! 또한 KISS하며(Keep It Short and Simple) 문제란 해결책이 있어서 문제라고 인식하길!!!!! | 2012-07-23 21:57:17 |
2696 | 이신춘 | 박코치학습법에 영어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영어의 어순과 여기에 이미지까지 가미되어 진행하는 사람까지 등장했다. 정상에 오르기보다 지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생각하게 된다. | 2012-07-23 21:48:07 |
2695 | 정하진 | 문제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다루는 인격체의 문제이다. | 2012-07-23 17:59:11 |
2694 | 정하진 | 꾸준한 관심은 좋아요. 하지만 욕심은 관심마져도 멀어지게 만듭니다. | 2012-07-23 13:45:57 |
2693 | 이신춘 | 삶역시 태도에 따라 달라지듯 영어를 바라보는 자세에게 영어의 진척도가 달라질 것이다. 좀 더 깊이 묵상하고 음미하며 오랜 벗처럼 항상 웃으면서 만나면 좋은 즉 즐기는 관계로 발전시키길! 다들 겪는 과정! | 2012-07-22 19:05:16 |
2692 | 이신춘 |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과 쌍방향적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는 어떠한가? 서로에 대해서 알아감에 따라 삶처럼 되어간다.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간다고나 할까? 별 사람이 없다는 것과 장단점을 보게 되며, 남들처럼 현실과 이상을 동시에 고려하게 된다는 것! 이것은 | 2012-07-22 19:02:50 |
2691 | 이신춘 | 영어는 참으로 짝사랑과 비슷하다. 맘에 들어하는 과정을 보면 참으로 맹목적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상대는 내 맘을 몰라준다는 것! 막상 고백하고 나면 오히려 멀어지는 듯한 느낌! 하지만 이것은 올바른 관계가 아니고, 역시 잘 이뤄지지 않는다. | 2012-07-22 19:0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