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11610 Խù ϵǾֽϴ. (450/ 58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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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 | 여문영 | 남은 한해~ 복 많이 지으세요!! | 2012-07-02 09:11:03 |
2629 | 정하진 | 못난이가 눈치보는 사람보다 낫다. 못난이로 살겠습니다. | 2012-07-01 17:18:19 |
2628 | parkcoach | 박코치 가훈: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말자! | 2012-06-28 07:04:48 |
2627 | 이신춘 | 항상 만나면서 한큼씩 성장해가는 모습들! 너무 좋다. 힘들수록 자신의 주위의 훈련생과 나누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기길! 동시에 건강도 챙기시길! 홧팅! | 2012-06-28 00:12:47 |
2626 | 이신춘 |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아버지의 아들이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삶이란 것이 이렇듯 하나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러다보니 지독한 면과 동시에 너그러움도 동시에 갖추게 되며 나와 남을 동시에 바라보게 되는 시간이 된 것! | 2012-06-28 00:09:31 |
2625 | 이신춘 | 누구나 숨기고 싶은 상처가 있다. "자식을 낳고 왜 책임도 지지 못하면서 왜 낳았다고 따지던 철없던 13살"과 또한 "그 상처와 눈물"이 성장하면서 아버지를 이해하는 과정과 | 2012-06-28 00:05:51 |
2624 | 정하진 | 가까울수록 배려가어렵네요 죄송합니다 때로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2012-06-27 19:47:38 |
2623 | 최중승 | 체력관리는 필수! | 2012-06-27 19:39:54 |
2622 | 정하진 | 배려는 생각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마음에서 나오는거지 튼 그 맘 잘알겠습니다 | 2012-06-26 23:43:26 |
2621 | 정하진 | 배려는 생각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마음에서 나오는거지 튼 그 맘 잘알겠습니다 | 2012-06-26 23:43:11 |
2620 | 이신춘 | 고시를 합격하고, 소위 사자를 단 사람보다는 밑바닥부터 시작한 사람이 서민들의 사정을 잘 이해하듯이 젊은 시절!의 고통을 열매의 바탕임을 알고 스스로를 키워나갈 수 있는 용기를 | 2012-06-26 10:29:12 |
2619 | 이신춘 | 세상에서 바라보기에는 바보인 것 같지만, 언젠가 다시 그들은 만나게 되고, 또한 악연이 좋은 인연이 됨을 알고, 지극히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았기에 그것이 가능한 것! | 2012-06-26 10:23:04 |
2618 | 이신춘 | 군이라는 특수 상황에서 전부 남들이 다 그렇게 하니까! 잘못하면 남탓이고, 잘하면 내탓 이런 상황에서 남들과 다르게 오히려 자신이 대신 맞고, 어려운 것은 자처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런이 리더의 표본이다. 예를 들어 부모님들께 편지를 또는 안부전화를 선임병 | 2012-06-26 10:17:21 |
2617 | 정하진 | 뿌리깊은 믿음안에 새싹같은 몸짓으로 겨울을 미뤄내 듯 변화는 순리대로 찾아온다 | 2012-06-25 23:20:56 |
2616 | 여문영 | 어떤 사람은 끊임없이 이해받길 바랬답니다. 끊임없이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의 맘도 몰라주고... | 2012-06-25 22:48:58 |
2615 | 여문영 | 등산의 좋은점은 함께 가되 혼자가는 것이라네요. 뭔가 공통점이 있죠? 공감하시나요.. | 2012-06-25 22:46:32 |
2614 | 서지형 | 소통, 공감, 실력! | 2012-06-25 17:24:18 |
2613 | 서지형 | "저는,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현실주의자입니다!" | 2012-06-25 17:23:03 |
2612 | 서지형 | 당신은 이상주의자인가? 현실주의자인가?? 현실에 맞설 용기와, 실력이 있다면 당당히 말하라. "저는,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현실주의자 입니다!" | 2012-06-25 17:22:25 |
2611 | 정하진 | Take every problems as stepping stone not stumbling stone | 2012-06-25 10: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