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11610 Խù ϵǾֽϴ. (452/ 58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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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 | 이신춘 | 이로 인해 자신들이 남들과 별반 다르지 않고, 그저 그런 인간임이 드러날 때 자신의 위치와 권력을 중심으로 자본과 자신의 지위와 방송!까지 움직여, 자신의 추함을 막으려한다. | 2012-06-15 01:01:08 |
2589 | 이신춘 | 때로는 사명감을 가지고 내가 해야될 일! 또한 치열한 고민으로 비판과 행동으로 움직인다. 물론 이것은 나비효과! 빅뱅처럼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정확한 타이밍! | 2012-06-15 00:59:06 |
2588 | 정하진 | 과정을 즐겨야 전 과정을 마칠 수 있다 | 2012-06-14 22:25:56 |
2587 | 서지형 | 어를 구사했을 때 틀렸으니까 쓰지마! 이런 느낌 보다는 좀 더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ㅠ^ | 2012-06-13 13:36:12 |
2586 | parkcoach | 1. 승자는 몸을 바치고 패자는 혀를 바친다. | 2012-06-13 12:35:17 |
2585 | 정하진 | when ur trapped, dont move to run away just wait for the end | 2012-06-12 08:41:02 |
2584 | 이신춘 | 박코치의 책에서처럼 꿈을 공유하고, 남이 잘되면 나의 기쁨처럼 함께 웃어줄 동지는 없단 말인가! 왜? 사람에 대한 실망보다 희망을 간직하는 곳으로 다시 한 번 재도약하길....... | 2012-06-11 22:32:12 |
2583 | 이신춘 |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는 이들에게 접근해서 오히려 이들의 어려움을 이용하여 남을 괴롭히는 이들의 습관을 알기에 냉정해지는 것! 수없는 반복 | 2012-06-11 22:30:51 |
2582 | 이신춘 | 대학시절 어렵게 공부하였기에, 실력의 상승별로 또다른 고민이 함께였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나타나는 한계! 역시 기본으로 돌아감이 나의 성장을 이끌었기에, 남을 배려하려고 노력! | 2012-06-11 22:28:56 |
2581 | 이신춘 |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 그는 다를 것이라 여겼기에! 항상 조카다 사촌이다라는 거짓! 그때는 몰랐다는 식의 핑계로서 일관하는 사람들! 돈이면 뭐든 다된다는 생각! | 2012-06-11 22:26:14 |
2580 | 정하진 | 영어는 소통이다. 만남도 소통이다. 소통이 잘 되야한다. | 2012-06-11 08:57:27 |
2579 | 이선우 | Whenever you have a goal the only question you ask is how | 2012-06-11 08:13:05 |
2578 | 정하진 | 완벽함보다는 배려할 줄 아는 가슴 따듯함을 지향합니다 | 2012-06-09 11:44:11 |
2577 | 최중승 | 꿈을향해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 2012-06-09 11:43:50 |
2576 | 정하진 | 완벽함보다는 배려할 줄 아는 가슴 따듯함을 지향합니다 | 2012-06-09 11:41:26 |
2575 | 이선우 | You are the president of own your company | 2012-06-09 11:29:33 |
2574 | 이신춘 | 그러나 항상 좋은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노력하며, 꿈을 잊지 않는 기와 각자의 처지에서 열심으로 일하는 이들을 우연히 만날 때이다. 힘내고,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 2012-06-09 00:30:32 |
2573 | 이신춘 | 다양한 사람을 만나다보면, 어느 정도 사람보는 눈을 가지게 된다. 서울 생활이 10년이 넘었으니! 나름의 노하우와 시골의 때를 기다림도 잊지 않으니 음양의 조화같다. | 2012-06-09 00:24:55 |
2572 | 서지형 | 공부는 나 자신과의 싸움?? 아니오. 공부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새로운 방식!자기자신을 정말 사랑 한다면 즐겁게 영어 훈련!! | 2012-06-06 14:16:37 |
2571 | 서지형 | 세상은 내가 봐왔던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약간만 다르게 바라봐도 놀라울 정도로 새로워 보인다. 지금 매일 걸어가는 출근길, 등교길도 잠시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신기하고 새롭습니다. | 2012-06-06 02:5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