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11610 Խù ϵǾֽϴ. (455/ 581 page)
ȣ | ۼ | ۼ | |
---|---|---|---|
2530 | 이신춘 | 불합격하면서, 인생자체가 순탄하지 않았지만, 시험준비자체를 못하게 해놓고, 시험에 떨어졌다는 것에 대해 비판을 받을 때, 정정당당하게 겨뤄보자 외치던 것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당한 것에 분노했었다. 왜? | 2012-05-26 00:38:15 |
2529 | 이신춘 | 수많은 실패를 맞보았다. 그래서 엄청난 학습서부터 수많은 책을 읽었고, 합리적이며,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 수험생활동안 시험에 떨어졌다며,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한번 떨어진것에 서울대생들도 5년을 준비하던 시험에! | 2012-05-26 00:33:30 |
2528 | 김진기 | you guys keep training no doubt! just believe coach park's way!! | 2012-05-24 13:13:16 |
2527 | 김진기 | 설명은.. 당연히 영어로 해드립니당..^..^;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핵심은요! | 2012-05-24 13:12:39 |
2526 | 김진기 | 혹시나 미약하지만 저의 어드바이스가 필요하신 분은 토요일에 안내 데스크로 오세요^..^ | 2012-05-24 13:12:08 |
2525 | 정하진 | 즐거워야 계속하고 시나브로 익힐 수 있다. | 2012-05-22 13:14:08 |
2524 | 이신춘 | 큰절을 하면서 무릎을 꿇으면서도 배울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영어든 삶이든 마찬가지! 박코치님의 책에서 처럼 남이 잘되는 것을 함께 기뻐하고, 남이 잘되야 나도 잘된다. 크게보며, 함께 꿈꾸는 장소가 될 수 있었으면!!!!! | 2012-05-21 21:53:54 |
2523 | 이신춘 | 그러면서 앞에서는 말을 못하고 뒤에서 험담하는 것이다. 왜 그럴까? 이것에 10년 전에 모대학에서 문제를 제기했던 이야기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왜 그럴까? 배움에 갈급하고 간절하게 원하다면, | 2012-05-21 21:52:00 |
2522 | 이신춘 |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들은 행동하지 않고 시키기만 하고 말만 많다. 직접와서 말을 하라하면 그들은 절대 그렇게 하지않는다. 왜? 그럴까? 자신이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 | 2012-05-21 21:48:40 |
2521 | 서지형 | 과연 어떻게 한국어를 잘하게 되었는지를! | 2012-05-21 21:22:16 |
2520 | 서지형 | 영어가 잠시 안되어서 주춤할 때, 주변에 어린아이들을 보시고, 자신의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세요. | 2012-05-21 21:21:19 |
2519 | 서지형 | 바로 언어!! 라는 것! 공부가 아닌 훈련으로 체화시켜야 한다는 공통점!!! | 2012-05-21 21:20:00 |
2518 | 서지형 | 영어와 한국어의 공통점. | 2012-05-21 21:19:08 |
2517 | 최보화 | 행복이 무엇일까요? | 2012-05-21 21:01:04 |
2516 | 김용제 | 멘토링 한마디 등록하면 홈페이지가 어떻게 될까요..^^ | 2012-05-21 15:46:11 |
2515 | 김용제 | 어학원 메인 페이지 변경으로 멘토링은 커뮤니티를 눌러야만 등록할수가 있네요 ^^ | 2012-05-21 15:45:36 |
2514 | 이선우 | Go for it together. | 2012-05-21 08:24:17 |
2513 | 김경민 | Go for it | 2012-05-21 00:00:50 |
2512 | 이선우 | Slump is the step to go forward | 2012-05-20 16:43:47 |
2511 | 정하진 | 가치있는 행동 "배려" 그리고"용기" | 2012-05-20 13:5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