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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12377 Խù ϵǾֽϴ. (472/ 61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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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7 | 이신춘 | 언어는 말이다. 일단 잘하던 못하던 내뱉아야 그것이 내 것이 된다. 어학원교재나 다른 원서를 통해서 고급표현들은 익히되 이것은 국어와 같아서 시간이 걸림을 인식하길! 어느 누구도 떠먹여주지 않는다. 내인생의 주체는 나이란 것을 잊지마시길/// | 2012-08-14 10:28:43 |
| 2956 | 이신춘 | 이것은 동전의 양면이다. 적어도 써던 표현은 사용한다는 것이고, 다시 한번 사용해서 체화가 된다는 것! 그리고 나머지는 스카이프나 전화를 통해서 어학원학생과 함께 영어로 대화하면된다. 하루에 30분 정도! | 2012-08-14 10:26:41 |
| 2955 | 이신춘 | 1000h 이후는 일단 자신의 영어실력의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적으로 어떻게 올릴 것인지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그 단계별로 설정! 결코, 매일 하는 말이다. 그래서 사용하던 표현만쓴다!? | 2012-08-14 10:24:52 |
| 2954 | 이상동 | 불가능하다 여겨지는 일에 도전하는 것은 즐겁다 | 2012-08-14 09:13:59 |
| 2953 | 김지혜 | stay hungry, stay foolish. | 2012-08-14 09:10:13 |
| 2952 | 장상현 | 문자영어로는 안된다. 이제 소리영어로의 전환이 필요한 때이다. | 2012-08-14 07:53:41 |
| 2951 | 이광범 | 사랑을 하고 있을 때 사람들은 다른 어떤 때보다도 훨씬 더 잘 견디어 낸다. - 프리드리히 니체 | 2012-08-14 07:53:24 |
| 2950 | 김현숙 | Bring it on | 2012-08-13 22:36:32 |
| 2949 | 김지혜 | 아! 박코치훈련어플 진짜 짱이네요! 이동 중에도 열훈! 시간없다는 핑계대지 말기!! | 2012-08-13 22:32:31 |
| 2948 | 정하진 | "닥치는대로OO했다"그러니 이렇게 되더라. 난 뭘 닥치는 대로 한적있는가 | 2012-08-13 22:01:22 |
| 2947 | 이정화 |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 2012-08-13 20:11:47 |
| 2946 | 이청헌 | 지금당장 말해줘요! | 2012-08-13 18:17:46 |
| 2945 | 이청헌 | 나는 믿는다. Free talker가 된다는 것을. | 2012-08-13 18:17:32 |
| 2944 | 정하진 | 나는 곧은 나무다. 허리가 굽으면 영양 및 산소공급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주변의 강풍과 폭우속에서 너욱 강해지는 곧은 나무다. 어려움을 강인해 지는 계기로 삼아 뿌리깊고 곧은 나무가 됩시다. | 2012-08-13 17:56:19 |
| 2943 | 이상동 | 시침과 분침이 멈춘것 처럼 보이지만 아주 천천히 흘러가고 있다. | 2012-08-13 17:30:24 |
| 2942 | 이동건 | 가장 큰 실패는 어떤 일을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조차 시도해보지 않는 것이다. | 2012-08-13 16:37:31 |
| 2941 | 이동건 |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요! | 2012-08-13 16:35:40 |
| 2940 | 김태은 | 프리토킹 !!! 꿈은 이루어 진다!!!! | 2012-08-13 16:23:33 |
| 2939 | 안정환 |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기합! RRR 앗앗앗~! | 2012-08-13 14:48:44 |
| 2938 | 하은지 | 아자아자아자!!!!!!!!!!!!!!!!!!! | 2012-08-13 13:10: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