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토링. 12377 Խù ϵǾֽϴ. (484/ 61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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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7 | 박경민 | 꾸준히 한다면 이루지 못할게있겠나요 | 2012-08-02 09:24:29 |
| 2716 | 장윤경 |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곳! 것! 바로 박코치어학원에서 배우는 영어입니다. 공부라고 느껴지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힘든순간도 있지만 즐거움과 재미가 어우러진 배움! 꾸준히 한다면 꼭 이룰 수 있습니다^^ | 2012-08-02 08:00:48 |
| 2715 | 김다은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훈련하러 들어옵니다 ㅎ | 2012-08-02 00:52:42 |
| 2714 | 이신춘 | 트레이너의 맘이 이랬으면, 나와 훈련한 나에게 배운 트레이니, 트레이너, 코치들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면, 가르친 사람의 역량이 그 만큼 뛰어남을 말하는 것! 그가 전설이 됨을 잊지 말길 | 2012-08-01 07:50:33 |
| 2713 | 이신춘 | 훌륭한 리더는 최소한 3년 이내에 자기보다 3배의 성과를 높일수 있는 사람을 3명이상 육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 상사의 업적은 부하들의 능력을 통해 달성된다.- by 코오디너(GM 전 회장) | 2012-08-01 07:46:45 |
| 2712 | 이신춘 | 그 뿐만아니라 어리지만 많이 배우는 기! 방청객으로 출연한 진! 이런 열정이 모두를 성장시키고 꿈의 초석이 됨을 늘 믿고, You just have to belive youself special. | 2012-07-28 14:34:31 |
| 2711 | 이신춘 | 나의 트레이니자 하의 트레이니에게서 그를 묻으면 한결같이 멋지다라는 말은 한다. 그러나 고통을 그를 성장하는 힘으로 남을 배려하는 힘으로 키웠으리라! 카드로서 다른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면서 늘 열정적인 그! | 2012-07-28 14:30:52 |
| 2710 | 원영하 | 오늘 매 스터디 때 마다 약 10분 간 팀원들과 같이 노래를 부르려고 하는데, 상당한 소음이 예상 됩니다ㅋ 주위 여러분께 미리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 2012-07-27 08:04:04 |
| 2709 | 원영하 | 작년 9월 트레이너로 데뷔 할 때의 그 신비 스러운 기운을 회상 하며 오늘 저의 마지막 스터디를 향해 학원으로 가는 길 입니다. | 2012-07-27 08:01:49 |
| 2708 | 원영하 | 작년 0 | 2012-07-27 08:00:15 |
| 2707 | 서지형 | 그냥 힘든일이 고통일 뿐이라면 그것은 본인이 가고 싶은 길이 아닐 것입니다. 정말 하고 싶어서 할때, 벽이란 것은 자신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니까요! 아직 저도 멀었지만요.. | 2012-07-26 19:12:43 |
| 2706 | 서지형 | 모든일에 이유와 꿈을 가지기에는 쉽지 않지만,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면 절실함이 생길 것이고 그때 정말 비로소 엄청난 꿈을 향한 집중이 시작될 테니.. 왜 영어를 훈련하는가? 에 대한 물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열훈!!!! | 2012-07-26 19:10:43 |
| 2705 | 서지형 | 오늘 하루 영어가 얼마나 절실한가 절실하지 않은가에 대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절실하지 않다면 목표가 없단 뜻이고, 목표가 없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성취해 내는 것은 정말 많은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할 테니까요. | 2012-07-26 19:08:43 |
| 2704 | 서지형 | The brick walls that are in our way, are there for a reason. They are not there to keep us out. They are there to give us a way to show how much we want it.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 | 2012-07-26 19:06:23 |
| 2703 | 정은주 | 쉬었던 훈련 ㅜ 다시고고! | 2012-07-26 12:45:38 |
| 2702 | 이신춘 | 무대에 오르는 조수미님! 미드 글리의 주인공들이 팝을 자연스럽게 부르듯! 자신의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나와야 되며, 나에게 익숙한 나만이 지니고 체화된 것을 영어와 접목시켜 끄집어 내야 좀 더 빠른 발전이 있다. 모두가 특별한 이유이다. | 2012-07-25 10:55:47 |
| 2701 | 이신춘 | 공부를 하던, 분대장이 되어서 분대원의 상황을 일일이 확인하던, 박코치어학원의 훈련생들의 성향을 파악하며, 스터디 멤버의 성격마져 본인도 모르게 일일이 분석하고 있는 즉 체화가 되어있는 상태! 내가 힘들 때 이런 것들이 무지상태에서 발휘됨을 느낀다. | 2012-07-25 10:53:19 |
| 2700 | 이신춘 | 기다리는 지혜란 말은 참어려운 말이다. 어린시절부터 익혔던 장기! 판세를 읽고 상황을 주시하며 상대방의 공격을 즉 마음을 읽어야 된다. 지기싫어서 매일 노인정 할아버지들에게 달려갔던 것들이 내 생활처럼 되었다. | 2012-07-25 10:51:00 |
| 2699 | 정하진 | 풀리지 않는 문제는, 때로는 그대로 짊어지고 가는 것도 방법이다.-넘생각- | 2012-07-24 18:33:38 |
| 2698 | 정하진 | 깊게 고민하는 사람보다 과감히 행동하는 사람이 멋지다.-제생각ㅋ- | 2012-07-24 18:2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