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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12377 Խù ϵǾֽϴ. (501/ 61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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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7 | 신정아 | 만원이 구겨진다고 천원이 될까... | 2012-04-24 14:44:31 |
| 2376 | 정하진 |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나는 더 성장합니다.비교하지않으면 살수있습니다. | 2012-04-24 11:25:01 |
| 2375 | 신정아 | 꽃피는 봄날에도 열훈!! 아자아자 화이팅!! | 2012-04-24 09:03:04 |
| 2374 | 이선우 | It says the success is not an accident | 2012-04-24 07:56:22 |
| 2373 | 김경민 | give it a shot | 2012-04-23 23:11:22 |
| 2372 | 서지형 | 걱정은 이제 그만!! 걱정이 들 때, 영어 한 문장 더 체화 시키기!! 해야할 일, 과제가 있다면, 그 일 한번 더하기!! 걱정 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어요~~!! | 2012-04-23 22:54:53 |
| 2371 | 서지형 | In every life we have some trouble but when you worry you make it double. Don't worry, Be happy!! | 2012-04-23 22:53:09 |
| 2370 | 이준 | Easy come, Easy go. Therefore should do your best. | 2012-04-23 18:23:15 |
| 2369 | 이선우 | If you have a problems, you solve them simply | 2012-04-23 07:55:32 |
| 2368 | 김경민 | Isn't that a little shy about procrastination that I should do? | 2012-04-22 21:22:56 |
| 2367 | 이신춘 | 그러나 여기에 희망이 있다. 박원순시장님의 서울대 강연에서 지적과 동시에 박코치어학원에 실력파훈련생들이 변화의 주체가 될 것이기에! 꿈꾸는 자의 희망이 현실이 되길! Keep moving forward!!! | 2012-04-22 18:29:52 |
| 2366 | 이신춘 | 우리는 이것에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내가 들고 있는 "부러진 화살"과 우리사회가 들고 있는 것! 천재인 교수가 그정도인데, 일반인은 어떠할지! | 2012-04-22 18:27:17 |
| 2365 | 이신춘 | "부러진 화살!"은 한국의 모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법치주의라는 기본을 외치지만 증거인멸과 공권력 동원으로 기득권과 학벌(그냥 공부 잘 한)을 지키는데 급급! | 2012-04-22 18:23:47 |
| 2364 | 이선우 | From now on, whenever you think of any difficulty you simply say I like myself | 2012-04-22 15:15:29 |
| 2363 | 서지형 | 세상은 도전하는 이에게 결국 문을 열어주지만, 자신을 두려워하는 이에게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는다. -지는 것도 인생이다- | 2012-04-21 16:23:40 |
| 2362 | 서지형 | 항구에 머물 때 배는 언제나 안전하다. 그러나 그것은 배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 | 2012-04-21 16:22:49 |
| 2361 | 서지형 | 따라해 본 후엔 그 장점들을 나만의 장점들로 승화 시켜야 겠지요. 그사람은 그 살람이고 나는 나일 뿐이기에 절대 따라만 가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의 대한 연구가 제일 중요 합니다. | 2012-04-21 16:20:45 |
| 2360 | 서지형 | 너무 잘 나가서 얄입고 질투 날 정도로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노력의 진가를 확인 한 후! 정밀히 분석 하고, 따라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나가는 사람은 괜히 잘 나가는 것이 아니기에.. | 2012-04-21 16:18:07 |
| 2359 | 이선우 | All your success is gonna be determined by how well you think. | 2012-04-21 09:09:02 |
| 2358 | 이신춘 | 역시 "누군가에게 무엇이 된다는 것"은 숙제이다. 나의 호의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르며, 나의 관심이 관심! 때로는 그저 성가심이 될수도! 그래서 진정 코치는 어려운 것! 코치님들 힘내시길! 에너지를 쏩니다. | 2012-04-20 23:15: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