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12377 Խù ϵǾֽϴ. (502/ 61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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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 이신춘 | 아니 내가 지켜야 할 사람이 있었고, 공부를 하는 목적! 적어도 국가에 봉사하고 싶은 마음! 비교형량과 우선순위! 몽상이였을지 몰라도 여전히 난 여전히 (같은, 다른)꿈을 꾸는가?! 그냥 옛날 일!! | 2012-04-20 23:10:44 |
2356 | 이신춘 | 김태희보다 괜찮은 여자가 날 좋아해주었고 감사했다. 그러나 나에게 나만을 바라보던 사람이 있었다. 신뢰이다. 내가 배신한다면 나도 배신을 당할 거라는 두려움이였을까? | 2012-04-20 23:04:09 |
2355 | 홍형래 | 최석순 | 2012-04-20 21:35:51 |
2354 | 김진기 | Just admit the difference between you and other. ADMIT. | 2012-04-20 09:01:26 |
2353 | 김진기 | at that time, so many people try to change that guys character or them. but don't try to do that. | 2012-04-20 08:59:23 |
2352 | 김진기 | when you are meeting with other guys, Even if between you and other has a big different character. | 2012-04-20 08:58:08 |
2351 | 이선우 | I you have goals that you want to achieve, you achieve them. | 2012-04-20 07:54:20 |
2350 | 최석순 | 조경학 | 2012-04-20 05:03:17 |
2349 | 이선우 | You are the president of own your company. | 2012-04-19 07:51:39 |
2348 | 김경민 | carpe diem | 2012-04-18 23:38:31 |
2347 | 정하진 |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하기 보다 어떻게 하면 의미있는 인생이 될 수 있는지 고민해보자 | 2012-04-18 14:54:06 |
2346 | 이선우 | Every time you say 'i like myself" your self-esteem goes up. | 2012-04-18 07:53:08 |
2345 | 이신춘 | 그를 집중분석하라! 책을 통해서, 강의를 통해서, 새벽 강의를 10년 이상 한결같이 해온 성실성!, 팝송을 부르면서 액팅! 이를 배우길! 운이 좋다면 그대들의 천재성을 알아봐주는 귀한 사람을 만나길... | 2012-04-17 22:14:24 |
2344 | 이신춘 | 박코치를 처음 알아본 고 이익훈 원장님! 그를 알아보고 그의 방식을 존중을 해주었다. 이를 기반으로 십년 이상이 지나면서 그의 뚝심은 이제는 다른 어학원에서 따라하며, 흉내내기에 이르렀다. 판세를 바꾸어 놓은 것이며, 한국의 영어교육의 진화이다. | 2012-04-17 22:10:15 |
2343 | 이신춘 | 어떤 이는 천재로 보는 사람을 어떤이는 바보로 인식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일단 지식의 문제!, 남과 다르다는 측면이다. | 2012-04-17 22:08:38 |
2342 | 이선우 | Everyone is the president of a co | 2012-04-17 07:49:06 |
2341 | 박진희 | 복습은 어떻게 하면 신나고 재밌을까요? | 2012-04-16 18:32:32 |
2340 | 이선우 | From now on, whenever you think of any difficulty you simply say i like myself | 2012-04-16 07:55:48 |
2339 | 이신춘 | 명성을 얻기에 수십 년이 걸리게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세상의 이치가 여기에 있다. 열정과 겸손함과 불굴의 신념으로 자신의 능력을 키워 변화의 주체가 되길...... | 2012-04-16 01:05:21 |
2338 | 이신춘 | 처음에는 이 모든 것이 나로부터 였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던 나의 마음의 자세가 변하고, 큰 적을 둠으로써 모든 것이 변하였다. 반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지혜를 얻어야 함을 뼈져리게 느낀다. | 2012-04-16 01: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