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11610 Խù ϵǾֽϴ. (514/ 58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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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 서은령 | 그 고정관념이라는 천을 살짝 들춰내는 것만으로도 새로움을 찾을 수 있다. -- 소설가 은희경. | 2011-11-09 09:05:18 |
1349 | 서은령 | 이 세상은 온통 고정관념으로 덮여 있어서 | 2011-11-09 09:04:35 |
1348 | 이신춘 | 이 합리적인 시스템에 트레이니, 트레이너, 코치가 함께 공감할 수 있으며, 꿈을 꾸게 할 수 있는 공감을 심는다면, 그냥 코치가 아닌 희망전도사이지 않을까! keep moving forward! | 2011-11-08 10:27:03 |
1347 | 이신춘 | 박코치가 사랑받은 이유는 한국의 토종코치이며, 저 사람이 할 수 있다면 역시 다른 사람들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준 것이며, 그가 힘들게 극복했기에 남을 이해해 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일 것이다. | 2011-11-08 10:23:26 |
1346 | 정은주 | 해보지머!! | 2011-11-08 03:28:52 |
1345 | 정은주 | 해보지머!! | 2011-11-08 03:28:48 |
1344 | 한승구 | 즐겨야지 오래갈수있어. | 2011-11-08 00:04:35 |
1343 | 김미현 | 꿈을 위해 미칠 수 있는 자만이 자유를 얻을 수 있다. | 2011-11-07 23:34:56 |
1342 | 김미현 | 하루에도 몇번씩 되뇌인다. "난 제대로 가고 있는가" | 2011-11-07 23:31:46 |
1341 | 김미현 | 심장이 멎어야 죽는게 아니라, 꿈을 잃으면 난 죽은 다는 것을 알았다. | 2011-11-07 23:31:15 |
1340 | 김미현 | 순한 양처럼 안정적으로 평생을 편안히 사느니, 단 하루를 살아도 사자처럼 살고싶다. -<7막 7장> 홍정욱- | 2011-11-07 23:30:06 |
1339 | 김미현 | 바람도, 조류도 우리와 항상 함께 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헤쳐나가야 할 위험하고 어두운 바다의 항로 또한 항상 맑을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닿을 올렸으며 수평선은 희망으로 가득차있다. -John F.Kennedy- | 2011-11-07 23:27:39 |
1338 | 김미현 | 내 그대에게 이르노니 일어나 걸으라.그대의 뼈는 아직 부러지지 않았으니 | 2011-11-07 23:23:02 |
1337 | 서은령 | you learn to take life as it comes at you, to make each day count..-- Jack Dawson. | 2011-11-07 02:01:39 |
1336 | 서은령 | You never know what hand you're going to get dealt next. | 2011-11-07 01:59:36 |
1335 | 서은령 | I figure life is a gift, and I don't intend on wasting it. | 2011-11-07 01:58:18 |
1334 | 서은령 | Julie,i miss last spring when i was your trainee..time flies... | 2011-11-07 01:47:21 |
1333 | 여문영 | 그.럼.에. 도 .불. 구. 하. 고 !!! | 2011-11-07 00:54:11 |
1332 | 여문영 | 날씨에도 기분에도 피곤함에도 늘 영향받는 나의 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관된 방향성을 잃고 싶진 않아~ 또 감기에 걸리고 또 슬럼프에도 빠지지만.. 그러려니 한다. ㅋㅋ | 2011-11-07 00:53:19 |
1331 | 여문영 | 은령트너님~신청했슴당!! 어느덧OB 멤버된듯.. | 2011-11-07 00:5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