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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12377 Խù ϵǾֽϴ. (515/ 61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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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7 | 서지형 | 소망하고 또 소망하라. 소망의 위대함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진실로 평화롭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기를. 그대여, 소망하고 또 소망하라 -블로그- | 2012-03-01 16:53:21 |
| 2096 | 정은주 | 훈련고고 | 2012-03-01 14:41:25 |
| 2095 | 원영하 | 어디에서든 당당한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XOXO | 2012-03-01 01:17:02 |
| 2094 | 원영하 | 쪽팔림은 라면 끓이는 시간 보다 짧다고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이 얘기 하셨습니다. | 2012-03-01 01:12:23 |
| 2093 | 이용준 | 모르는 걸 배우려는 열정은 창피한게 아니다. 다만 모르는걸 안다고 하는게 쪽팔린 것일 뿐!!!! | 2012-02-29 17:23:55 |
| 2092 | 오세원 | 용기와 쪽팔림 그것은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 2012-02-29 16:52:11 |
| 2091 | 김진기 | 칼 한자루이지 않을까 합니다. | 2012-02-29 14:45:16 |
| 2090 | 김진기 | 모두가 포기할 때,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묵묵히 걸어갈 줄 아는 용기. 그것이 한 사람으로써 가질 수 있는 가장 강한 "칼 한자루" | 2012-02-29 14:44:47 |
| 2089 | 여문영 | 아...힘들어. 쉬우면 의미없지.. | 2012-02-29 00:10:47 |
| 2088 | 서지형 | 이 세상에 오르지 못할 높은 곳은 없다!! 뛰어넘자!! | 2012-02-28 23:14:23 |
| 2087 | 서지형 | 오르지 못할 나무는 처다도 보지말라. 아니.. 오르지 못할 나무가 있다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공부의 왕도- | 2012-02-28 23:12:48 |
| 2086 | 이효진 | ㅋㅋㅋㅋㅋ티몬 저희두 고마웠어요 돌아오세요...........ㅠ0ㅠ | 2012-02-28 22:58:22 |
| 2085 | 이신춘 | 이를 위해 신중과 남에 대한 배려와 동시에 "인류역사를 진전시킨 신념과 용기의 외침인 NO(책제목)"의 의미를 새기길! 이제는 그대들의 스토리가 전기를 될 날을 꿈꾸길!!!! | 2012-02-28 22:03:23 |
| 2084 | 이신춘 | 관계란 참 쉽지 않다. 그냥 아는 사람이 하는 소리는 대수롭지 않지만, 내게 의미있는 사람의 말들은 쉽게 상처를 준다. 함께한 시간과 공감! 이런 것들에 대한 기대와 이해를 바라기 때문! | 2012-02-28 21:56:33 |
| 2083 | 정은주 | 쉬었던 훈련 ㅜ 다시고고! | 2012-02-28 14:04:21 |
| 2082 | 오세원 | have a nice day! | 2012-02-28 09:29:01 |
| 2081 | 이신춘 | 내가 존경받길 원하면 먼저 남을 그렇게 대접하라! 기본에 의해 막힘이 없다는 것을 그 때서야 알게 될 것! | 2012-02-27 23:22:52 |
| 2080 | 이신춘 | 사람에 따라서 똑같은 일을 두고 다르게 말을 한다.그 이유는 무엇인가?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그러나 가만히 드려다보라! 관계의 기본과 나와 남이 다르다는 것! | 2012-02-27 23:21:33 |
| 2079 | 이신춘 | 그렇게 간절히 원했던 것은 누군가를 위해서 포기해본 적이 있는가? 그것으로 인해서 무엇을 배웠는가? 이것이 시작이다. 먼저 내 자신을 들여다보고 또한 다른이의 마음을 보길!!! | 2012-02-27 23:16:34 |
| 2078 | 서지형 | 위대한 정신은 항상 평범한 사고의 맹렬한 반발에 부딪혀 왔다. -ES- | 2012-02-27 14:04: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