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11610 Խù ϵǾֽϴ. (519/ 58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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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이신춘 | 뛰어난 작가의 훌륭한 문장을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만의 문장실력으로 완전히 자기화! | 2011-10-23 08:33:48 |
1249 | 이신춘 | 피카소는 "훌륭한 미술가는 남의 작품을 모방하지만 위대한 미술가는 그것을 훔친다" 말그대로 훌륭한 작가의 문체와 문장을 자기것을로 만드는 것 | 2011-10-23 08:32:27 |
1248 | 최은아 | Count your Blessings(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미국 속담 | 2011-10-22 19:04:40 |
1247 | 전성은 | 감사합니다 항상저를일깨워주는좋은말씀들... | 2011-10-22 13:11:46 |
1246 | 이신춘 | 주먹을 불끈지고 (권)! 오성장군을 뺨치는 발성으로 오직 한음에 열중하며 앗!앗!앗! 역시 오성과 한음은 권오성 코치의 열정에서 나왔나보다! 에! 밀리지 않는 에밀리!(다들 칭찬! 짝짝) 역시 열정의 코치들! 감사! | 2011-10-21 21:10:22 |
1245 | 이신춘 | The men are born equal but they are also born different!-Escape from Freedom 교육철학의 진정한 의미라 느껴진다. | 2011-10-21 21:00:14 |
1244 | 유해성 |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steve jobs | 2011-10-21 19:09:58 |
1243 | 최미선 | 지나고 나면 후회하는 일들이 가득... 남은 오늘 열심히 할게요!! | 2011-10-21 16:41:00 |
1242 | 유해성 | 미.인.대.칭.->미소 짓고(사랑의 의지를 갖고), 인사하고(존중의 마음으로), 대화하고(진심으로), 칭찬하자!(올바른 방법으로..) | 2011-10-21 15:53:10 |
1241 | 서은령 | 남의 말을 나쁘게 하면 더 큰 험담이 내게 돌아온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2011-10-20 22:41:19 |
1240 | 서은령 | Life is festival, 즐거워하지 않는 것이 죄다. -- unknown | 2011-10-20 22:31:09 |
1239 | 서은령 | 우리의 삶에 감사는 무수하다. | 2011-10-20 22:29:30 |
1238 | 이신춘 | 피아노 전공이신 분의 리듬감! 미술 전공하신 분의 상황, 심지어 장면에서 냄새까지 맞는다는 말!, 책을 통해서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 것들을 이미 체화를 시킨 그들! 이 간격의 열쇠를 빨리 줄여서 다들 목표를 빨리이루길! | 2011-10-20 20:28:56 |
1237 | 이신춘 | 다양한 상황에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행동을 해보게 되고, 때로는 장기를 두면서, 게임을 하면서 상대방의 심리를 읽는 부분을! 즉 무엇보다 나에게 익숙한 부분과 영어와의 공통요소를 찾기위한 연습 시간을 줄인다면 영어에 대한 속도가 빨라질 것이다. | 2011-10-20 20:26:22 |
1236 | 이신춘 |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위해서 엄청난 고통을 겪어본 적이 있는가? 그것이 누구이든 말이다. 그 과정 속에서 상황, 감정, 동작기억을 상기시키게 됨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다보니 남을 이해하는 깊이가 달라지는 것이다. | 2011-10-20 20:21:58 |
1235 | 유해성 | 기억 이론에 관한 가장 중요하며 근간을 이루는 말.. 억지로 외운 것은 반드시 망각된다!! 암기와 체화의 개념을 정확히 파악하고 훈련하자. 자신이 뉴스를 암기하고 있는지 체화하고 있는지 돌아보자. | 2011-10-20 18:41:17 |
1234 | 서지형 | I know that it's the sweetest debt I'll ever have to pay. | 2011-10-20 16:08:06 |
1233 | 김지혜 | I have a dream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 2011-10-20 07:38:27 |
1232 | 성재원 | Only I can change my life. No one can do it for me. | 2011-10-20 00:21:43 |
1231 | 이신춘 | 인생을 살면서 친구 한 명 가지기가 어렵다는 것! 그럼에도 슬프하지 말길! 언제간 마음을 나눌 누군가는 당신을 알아봐줄 것이므로, 그때까지 믿음과 마음을 지키는 것! | 2011-10-19 18:3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