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12377 Խù ϵǾֽϴ. (548/ 61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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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 이하정 | This center have a special way of traning about english | 2011-12-01 22:35:14 |
1436 | 김소정 | Top people always think about their successful future. | 2011-12-01 20:07:50 |
1435 | 정은주 | 재수강신청을다시하게만드는 박고치어학원 | 2011-12-01 18:47:18 |
1434 | 여문영 | 해성트레이너님,,, 7년후 꼭 기대하겠습니다. 늘 자신과 동료를 격려하는 모습 .. 멋집니다요~ | 2011-11-30 23:23:22 |
1433 | 이신춘 |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s! by Who! 삶에서 체화를! | 2011-11-30 10:15:28 |
1432 | 이신춘 | 두려움은 직시하면 되고, 바람은 극복하면 된다. by "활"에서 박해일! 용기는 두려움을 알면서도 맞서는 것! 인생의 지혜가 밀려온다. | 2011-11-30 10:10:56 |
1431 | 유해성 | 7년 후 TED 무대에 서서 나의 독서편력을 주제로 영어 강연을 한다. 가슴 뛰는 나만의 영어 훈련 목표..100% 목표 달성을 확신한다. 어떻게?? 7년 해서 안 되면 17년 하지 뭐... | 2011-11-29 16:45:10 |
1430 | 유해성 | 7년 후 TED 무대에 서서 나의 독서편력을 주제로 영어 강연을 한다..가슴 나만의 목표,,100% 성공을 확신한다. 7년이 짧으면 17년이 넘어도 될때까지 시도할꺼니까.. | 2011-11-29 16:31:11 |
1429 | 이신춘 | 작은 확신과 믿음이 큰 산을 움직인다. 변화의 시작이다. 결국 큰일은 이런 사소한 것의 실천에서 남들이 보기에 어리석을 지라도 끝까지 책임을 질려는 자세! 이런 기본에서 스스로를 반추하라! | 2011-11-28 23:24:54 |
1428 | 유해성 | 현명하고자 한다면 현명하게 질문을 하는 방법, 주의깊게 듣는 태도,그리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 말을 그치는 방법을 알아야만 한다.-톨스토이..내가 좋아하는 작가^^ | 2011-11-28 19:00:43 |
1427 | 정은주 | 오늘도훈련고고씽 | 2011-11-26 09:53:29 |
1426 | 김미현 | -"자기혁명" 박경철- | 2011-11-26 01:05:50 |
1425 | 김미현 | 축복은 갈망하던 그것을 얻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정련되고 다듬어진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자기혁명" 박경철- | 2011-11-26 01:04:15 |
1424 | 김미현 | 간절한 것을 쉽게 가지려 하지마라. 갈망이 크고 간절한 것일수록 어렵게 얻어야 한다. 간절한 것을 얻고자 기다리고 인내하는 과정에서 내가 성숙한다. 축복은 갈망하던 그것을 얻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정련되고 다듬어진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 | 2011-11-26 01:02:24 |
1423 | 김미현 |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함부로 쓰지마라. 최선이란 자기의 노력이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쓸 수 있는 말이다. -조정래- | 2011-11-26 00:57:52 |
1422 | 김미현 | 그러면 언젠가 먼 미래에,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테니까. -릴케- | 2011-11-26 00:46:26 |
1421 | 김미현 | 마음 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라.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지금 당장 해답을 얻으려 하지말라.그건 지금 당장 주어질 순 없으니까. 중요한 건 모든 것을 살아보는 일이다. 지금 그 문제들을 살라. 그러면 언젠가 먼 미래에, 자신도 알지 못 | 2011-11-26 00:45:09 |
1420 | 김미현 |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수자- | 2011-11-26 00:42:04 |
1419 | 정은주 | 오늘도열훈 ㅋㅋㅋ | 2011-11-25 16:11:54 |
1418 | 고혜경 | 아..전화주신 아름다운 목소리의 코치님은 누구셨을까요?아까 전화 온것 제대로 못받아서 아쉬워요. 회의중이라 흑흑... 저녁시간에 왠 회의를 계속...흑... 또 전화 주심 잘 받을께요~! | 2011-11-24 18:5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