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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12377 Խù ϵǾֽϴ. (561/ 61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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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최보화 누구든 태어난 이유가 있을것이다. 반듯이 2011-10-13 16:23:20
1176 최미선 티끌모아태산. 2011-10-13 15:50:21
1175 배홍경 양치기 소녀가 되어버렸다. 죄송. 2011-10-13 12:10:04
1174 권용재 스티브잡스!! 박코치님직강!! 안보신분!! 진짜 미워할꺼야~~~!! 2011-10-13 10:14:47
1173 서은령 The greatest danger to our future is apathy. -- Jane Goodall 2011-10-13 07:54:59
1172 이신춘 등대같이 되어주다고 느끼는 것은 상대방의 몫!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님! 심지어 자신의 아들일지라도 그것은 아버지의 인생이 아니라 아들의 몫! 때로 아프지만, 지켜볼 줄 아는 사랑도! 물끄러미! 2011-10-12 21:43:30
1171 이신춘 한 사람의 인생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해보지 않은자가 눈물의 의미를 알겠는가?! 투쟁하라! 고민하라! 그리고 쟁취하라! 그대같은 열정을 가진 이가 있기에 세상이 밝은 것! 땡큐! 나역시 고민하게 만들어주어서! 2011-10-12 21:41:28
1170 이신춘 그대같이 그렇게 고민하는 자세가 진정한 트레이너!, 사랑으로 아파해 본적이 없다면 다른 사람의 사랑의 상처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굶어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배고픈 사람의 아픔을 알며, 2011-10-12 21:39:04
1169 유해성 가끔..좋은 트레이너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좋은 트레이너가 되려면 무엇을 갖추어야 할까? 강철의 규율과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는 마음...이 두가지를 떠올려 본다. 2011-10-12 18:24:47
1168 유해성 등대와 같이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규율이 필요한 이유는 사람은 누구나 본성적으로 게으르기 때문이다.반면 따뜻한 마음과 이해심이 필요한 이유는 사람은 진정으로 이해받고 사랑 받을 때 그 누군가를 위해 목숨도 버릴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2011-10-12 18:24:19
1167 유해성 경계할 것은, 엄정한 규율만을 강요하거나 혹은 마음을 사기 위해 칭찬만으로 일색하는 트레이너가 되는 것 아닐까?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의 마음과 일관성으로 그들의 잠재력을 보아주고 믿어 주는...나는 그런 트레이너가 되고 싶다.. 2011-10-12 18:23:42
1166 김용제 2011-10-12 16:20:58
1165 김용제 스티브잡스가 왜 죽었는지.......권용재코치는 알고 있더군요.. 2011-10-12 16:20:52
1164 김용제 권용재 코치가 진짜 물어봤습니다....아래아래 1159번 글 참조.. 2011-10-12 16:20:11
1163 김용제 권용재 코치가 진짜 물어봤습니다....아래아래 1159번 글 참조.. 2011-10-12 16:20:06
1162 서은령 순간순간 산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순간순간 죽어간다는 소식이다. 죽음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녹스는 삶을 두려워 해야 한다. -- 법정스님 '산에는 꽃이 피네' 2011-10-12 12:10:04
1161 최미선 Life is change, growth is optical. Choose wisely. -Karen Kaiser Clark 2011-10-12 00:28:39
1160 최미선 Life change, growth is optical. Choose wisely. -Karen Kaiser Clark 2011-10-12 00:25:22
1159 권용재 박코치님과의 스티브잡스 훈련!! 처음부터 끝까지 열훈했습니다!! 안하신분 빨리하세요!! 복도에서 저 만나면, 물어봅니다!! 2011-10-11 23:12:44
1158 김희진 트레이너를 이번 달 쉬니 영어공부도 같이 쉬게 되네요^^ 낼부터 열훈해야게써염,ㅋㅋ 2011-10-11 2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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