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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12377 Խù ϵǾֽϴ. (575/ 61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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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7 | 이재란 | lily and raina are the best of friends who will make many memories | 2011-09-05 09:13:43 |
| 896 | 서은령 | 남과 같이 해서는 남이상 될 수 없다. | 2011-09-05 06:13:37 |
| 895 | 서은령 | not only passionate,but also fashionable 오명석트레이너님,9월도,홧팅!리지반 올출동기 | 2011-09-05 06:12:35 |
| 894 | 김현식 | I just love my family. | 2011-09-04 23:37:50 |
| 893 | 노재영 | We all hope for best but have to be prepared for the worst. | 2011-09-04 23:23:12 |
| 892 | 오명석 | 재란 누나 감사합니다^^; literally awesome한 남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1-09-04 22:32:13 |
| 891 | 이지윤 | 권오성 코치님 특강! 감동의 도가니~~ㅠ.ㅠ눈물콧물 주르륵.. | 2011-09-04 19:48:47 |
| 890 | 김태희 | 훈련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챙기면서! 쌍코피 ^ㅠ^ | 2011-09-04 18:43:13 |
| 889 | 곽혜은 | Anything Is Possible 난 뭐든 해낼 수 있네! | 2011-09-04 18:29:18 |
| 888 | 정경숙 | We can work it out!!! | 2011-09-04 09:16:38 |
| 887 | 이재란 | 오명석 트레이너님의 변신 무죄~it was awesome | 2011-09-04 07:25:28 |
| 886 | 성재원 | 주말에도 나태해 지면 안되ㅜㅜ 아자아자아자 | 2011-09-04 06:23:47 |
| 885 | 최수봉 | It was a moment of truth. | 2011-09-03 19:53:03 |
| 884 | 이신춘 | 한결같은 그대! Peter! 온다고 말을 했어야지! 내 없다고 울지 말고 열훈하고 담에 봐! 피터지게 | 2011-09-03 16:26:43 |
| 883 | 김병주 | 오늘도 훈련장은 뜨거움으로 가득하군요!! 늘 한결같은 그들은 정기를 받고 갑니다. ^ㅠ^ | 2011-09-03 11:45:00 |
| 882 | 이신춘 |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참 행복이다. 그들에게 꿈이 있고 그 꿈을 만들어가면서 치열하게 싸우며, 서로 격려하며 고민하는 모습이 역시 젊다는 것! 피터지게!^^ | 2011-09-02 20:32:44 |
| 881 | 노재영 | It ain't over till it's over. | 2011-09-02 17:22:37 |
| 880 | 유해성 | 두려움을 이겨내고 어떤 일을 멋지게 시작했다면 우리의 멘토로 삼을만 하다. 나아가 처음과 동일한 마음과 자세로 그 일을 하고 있고, 오히려 더 나은 모습으로 끝을 맺었다면 우리의 스승으로 삼을 만하다. 성실함은 처음과 끝이 동일함을 의미한다. | 2011-09-02 14:58:08 |
| 879 | 서은령 | The real friendship is like florescence, it shines better when everything has darken. -- R. Tagore | 2011-09-02 09:16:52 |
| 878 | 정경숙 |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을 즐기자~ | 2011-09-02 09:01: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