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9441 Խù ϵǾֽϴ. (346/ 47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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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 | 여문영 | 8품사의 배열이라... | 2012-05-29 10:18:50 |
2540 | 여문영 | 왜.왜. 그질문이 멈추면 자꾸바빠진다. 생각이 나를 앞선것은 아닌지..스스로를 체크해본다. | 2012-05-28 20:30:59 |
2539 | 여문영 | qk | 2012-05-28 20:29:50 |
2538 | 여문영 | qk | 2012-05-28 20:29:49 |
2537 | 정하진 | 행복은 얻어야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어놓을 때 얻어지는 것 같습니다. | 2012-05-28 19:56:00 |
2536 | 이태화 | 평소 살아가면서는 더러운 이기주의를 지양하자. 단! 영어 훈련할 땐 약간의 이기주의를 지향하자. | 2012-05-28 15:42:04 |
2535 | 이태화 | ccd | 2012-05-28 15:38:29 |
2534 | 정하진 | 기적은 노력하는 자에게 평범하게 다가온다. | 2012-05-27 22:46:16 |
2533 | 유해성 | get,keep,have,take,turn,put 등..영영사전으로 다양한 용례를 익혀가자. 이것들을 이미 알고 있다는 당신의 착각이 늘지 않는 영어의 주범이다. | 2012-05-27 19:38:12 |
2532 | 유해성 | 별쓸일도 없는 고상한 단어 익히느라 고생하지 말고 | 2012-05-27 19:32:36 |
2531 | 이신춘 | 나는 다시 시험을 볼 생각도 없으며, 그럴 여력도 없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꿈을 꾼다. 다음세대는 더 진보할 것이고, 그들이 이상한 취급을 받을 날이 올 것이란 희망이 있고, 여기에서 그런 이를 많이 보았기에! 헛소리라 할지라도 언제가는!!! | 2012-05-26 00:40:46 |
2530 | 이신춘 | 불합격하면서, 인생자체가 순탄하지 않았지만, 시험준비자체를 못하게 해놓고, 시험에 떨어졌다는 것에 대해 비판을 받을 때, 정정당당하게 겨뤄보자 외치던 것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당한 것에 분노했었다. 왜? | 2012-05-26 00:38:15 |
2529 | 이신춘 | 수많은 실패를 맞보았다. 그래서 엄청난 학습서부터 수많은 책을 읽었고, 합리적이며,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 수험생활동안 시험에 떨어졌다며,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한번 떨어진것에 서울대생들도 5년을 준비하던 시험에! | 2012-05-26 00:33:30 |
2528 | 김진기 | you guys keep training no doubt! just believe coach park's way!! | 2012-05-24 13:13:16 |
2527 | 김진기 | 설명은.. 당연히 영어로 해드립니당..^..^;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핵심은요! | 2012-05-24 13:12:39 |
2526 | 김진기 | 혹시나 미약하지만 저의 어드바이스가 필요하신 분은 토요일에 안내 데스크로 오세요^..^ | 2012-05-24 13:12:08 |
2525 | 정하진 | 즐거워야 계속하고 시나브로 익힐 수 있다. | 2012-05-22 13:14:08 |
2524 | 이신춘 | 큰절을 하면서 무릎을 꿇으면서도 배울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영어든 삶이든 마찬가지! 박코치님의 책에서 처럼 남이 잘되는 것을 함께 기뻐하고, 남이 잘되야 나도 잘된다. 크게보며, 함께 꿈꾸는 장소가 될 수 있었으면!!!!! | 2012-05-21 21:53:54 |
2523 | 이신춘 | 그러면서 앞에서는 말을 못하고 뒤에서 험담하는 것이다. 왜 그럴까? 이것에 10년 전에 모대학에서 문제를 제기했던 이야기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왜 그럴까? 배움에 갈급하고 간절하게 원하다면, | 2012-05-21 21:52:00 |
2522 | 이신춘 |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그들은 행동하지 않고 시키기만 하고 말만 많다. 직접와서 말을 하라하면 그들은 절대 그렇게 하지않는다. 왜? 그럴까? 자신이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 | 2012-05-21 21:4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