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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9441 Խù ϵǾֽϴ. (463/ 47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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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유영근 대학 MT도 이렇게 신나지는 않았던듯 해요ㅋㅋ 재충전의 시간과 좋은 친구들도 많이 알게 되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수고하신 코치님들과 모든분들께 정중히 배꼽인사드립니다^^ 2011-05-01 20:16:13
200 김도선 우와~ *^0^* 제 생애 이렇게 재미있는 MT는 처음입니다. 정말 재미있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욱 두터워지는 소중한 MT였어요. 알찬 프로그램 준비해 주신분들과 수업끝나고 한 걸음에 달려와주신 우리 코치님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다 2011-05-01 19:57:08
199 김용제 오늘 트레이너 MT갑니다. ^^ 2011-04-30 15:04:56
198 박신영 이제 5월이네요 저에게 뜻깊은 5월이 될거 같아 정말 신나요^^ 코치님, 트레이너님 감사합니닷 2011-04-30 14:31:00
197 김진희 토요집중반 love-1. 벌써 내일이 마지막 수업이네요. 정은정 코치님, 정영환 코치님, 손하나 코치님, 조찬웅 코치님, 권오성 코치님, 나미루 코치님, 서미실 코치님까지... 모든 코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월부터 단과반에서 만나용♥ 2011-04-29 19:55:33
196 이소영 정은정 코치님(Coach JJ)! 한 달 동안 수강생들을 위해 거침없이 망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망가지셔도 예쁘시다는거 ^^ 다음달에도 잘 부탁드려요 ^^ 2011-04-29 17:29:12
195 이소영 4월 마지막 수업 권용재 코치님의 깜짝 Free Hug 선물^^ 코치님도 힘내시고 5월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2011-04-29 17:26:07
194 김은성 권오성 코치님~오늘이 마지막 수업~!! 저녁반 수업이 없어지다니...정말 아쉽네요. 지난 2달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2011-04-29 15:49:28
193 김수현 정은정코치님~인터넷강의 정말 기대되요! :) 거침없이 망가져주셔서 덕분에 아직도 기억에 잘나요~ boy here you?ㅋㅋ 2011-04-29 14:27:23
192 김도선 정은정 코치님~*^^* 두달 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문법 수업 넘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코치님 말씀처럼 복습, 토픽 훈련 열심히 할게요~ 정말 감사해요~~ 2011-04-29 12:06:23
191 양소영 찰리코치님과의 마지막 수업..아..아쉽습니다. 그리고 지난 한달 정말 감사했습니다. 2011-04-29 00:33:02
190 김지연 Don't do tomorrow what you can do TODAY ^^* 2011-04-28 13:46:57
189 김시은 If today were the last day, would I want to do what I'm about to do? 2011-04-26 16:05:31
188 권오성 열심히 하셨다니 고맙습니다ㅋ아래 적어주신대로 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유미님 ^^ 2011-04-25 11:35:52
187 사유미 옆반에서 오성코치님이 엄청나게 큰소리로 최강열심으로 수업하시는거 듣고 완전 자극받아서 저도 열심히 했습니다! 여러사람에게 열정의 영감을 주시는 최강오성코치님! 홧팅!짱!! 2011-04-24 09:54:03
186 사유미 권오성코치님~목 빨리 나으세요~ 잘때목에 수건두르고 자고, 따뜻한 핫팩을 목뒤 경혈점에 붙이고, 따뜻한 배즙이나 도라지차도 드시고, 잘때 젖은수건 걸어놓고 말안하는게 최고 인데 그건 못하시니, 어제도 목소리가 안나오시는거 같던데, 저녁6시 수업하시는거 옆반 2011-04-24 09:49:52
185 권용재 수정님!!소영님!!은혜님 여러분들의 성원에도 제 목은 돌아오지 않네요..ㅋㅋ 농담이구요.. 감사합니다!!^^ 2011-04-23 13:41:19
184 양은혜 권용재코치님~~목감기 빨리 나으세요ㅠ If you want something enough your heart is pure,wondrous things can happen.! 2011-04-23 10:27:53
183 이소영 최악의 건강상태에서 훈련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권용재 코치님.당신은 역시 프로! You are the best!! I hope you will get better soon. 2011-04-22 18:40:55
182 이신춘 열정을 가지고, 입을 춤추게 하기위해 다시 훈련소로! 2011-04-22 15: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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