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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니들이 영어를 알아? 진짜 영어정복 후기들을 꿈꼼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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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총 1032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있습니다. (13/ 5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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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외항사 합격했어요! Dreams come true!! 헤일리 2022-01-10 546,087
뉴욕에서 간호사로 살아가는중!!^^ 박나윤 2021-05-18 137,535
외국계기업에서 영어면접때 영어를 잘한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이슬아 2020-07-25 142,678
수업중의 한마디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임성주 2020-02-13 147,573
박코치어학원을 통해 더 넑은 세상을 보게 되었어요. Nana 2020-02-10 146,382
30대 아줌마 영어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김미연 2020-01-30 286,555
아무말도 못했지만 이제는 영어로 대화는 어렵지 않습니다. 김하영 2020-01-30 228,997
영어가 두렵지않게 해주는 곳 이한빈 (nata501) 2020-01-30 165,582
<박코치 쥬니어를 하고 계시거나 고려 중이신 학부모님들께!!>.. 이선희 2020-01-09 239,932
스파르타 졸업 + 아일랜드 취업/정착 후기! 하세준 2019-10-14 206,502
그 어느 때 보다도 알찼던 6개월...!! 신은수 2019-01-03 201,559
스파르타 오픽 AL후기 최지완 2018-09-11 225,380
꼭 봐주세요 ^^ 제 인생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제일높이날자 2018-07-14 229,558
박코치 졸업후가 궁금하세요? 3개월 안에 합격했습니다. 강민정 2018-04-01 175,560
나는 어떻게 영어로 말하게 되었는가? 이비욘세 2018-03-26 258,655
스파르타 졸업후 AL(이 학원을 졸업하면 OPIC IH는 기본으로 다들 달성합니다).. 박가은 2018-02-19 224,038
영어말하기대회 수상! 국내어학연수 34기 졸업생 Lime입니다!  이미지 현승우 2018-02-19 332,980
영어 1도 못하던 해금연주가 여수연씨  이미지 여수연 2017-11-23 264,854
박코치에서 공부하고 외국계 회사에 취직해 현재 미국생활 2개월째입니다^0^.. 실리콘밸리 2017-09-28 182,445
미국에 대학온 유학와서 대학을 마친 학생들보다 제가 영어를더 잘한다네요.ㅋㅋ.. 하나님의 걸작 2017-07-14 233,420
졸업 후, 꿈만꾸던 외국계에 취업했습니다!!!!! 박은비 2017-04-14 157,155
박코치님 저 꿈을 이뤘어요! 에어아시아항공 합격했어요!! 최00 2016-07-28 169,621
온라인어학연수 덕분에 영어와 많이 친해졌습니다! 양귀중 2016-06-10 212,819
연습삼아 본 IELTS에서 Speaking 7.0 받았어요! 석다은 (ekdms3432) 2016-03-11 157,293
영어 못하는 영문과 훈련생! 서ㅇㅇ Tom 2015-12-24 212,725
박코치 훈련하니 토익이 제일 쉬웠어요(처음본 토익에서 듣기 만점!).. 신지윤 (hellhell95) 2015-09-05 146,957
레전드 트레이너 장덕만, 꿈을 이뤘습니다.!  이미지  [1] 장덕만 2015-04-23 318,815
해외에서 가족이 놀래자빠지는 내 영어 말하기 강민경 2015-02-24 217,821
그리고 지금 나는, 국제개발 NGO에서 일하고 있다.  [2] 고은아 2015-02-19 272,355
온라인어학연수를 졸업하면 어떤 변화가 있울까요 ㅎㅎ 황인영 2014-12-20 210,592
핀란드에서의 행복한 생활 박미경 2014-08-22 149,715
박코치에서 보낸 시간들이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을까요?..  이미지 Chloe. J 2014-07-10 232,516
온라인어학연수 오프라인과 전혀 다른점이 없습니다. 김남영 2014-06-24 209,720
박코치 어학원 1년. 새로운 인생은 이미 시작됐습니당 :)  [1] 윤소중 2014-03-24 239,234
16기 Marcus입니다 할리우드에서 시드니까지~  [2] 김재성 2013-12-07 153,628
1년 반이나 했는데... 결과가... 이를 어떻하죠?  [1] 쑈타 짱 2013-02-26 187,663
군대에서 훈련해보고싶으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장성훈 2013-01-11 219,752
저는 야구선수 였고요. 중, 고, 대학교 까지 영어 수업은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2] 원영하 2012-08-21 187,983
황태자의 첫사랑 클럽메드 라이프가드 합격….꿈의 섬으로….. 김은아 2012-07-20 210,738
학교 지원으로 호주로 연수를 갔습니다. 근데 정부지원으로 또 연수 가네요..^^.. 최나경 2012-07-20 218,539
외국에서 태어났냐는 칭찬과 함께 외국계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김호철 2012-07-20 235,105
글로벌 기업의 한국지사의 책임자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Julia 2012-06-30 202,274
성공담?? 도전은 계속됩니당^^*  [5] 홍석희 2012-06-22 191,100
시카고에서 올리는 훈련담!!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14] 김명선 2012-02-24 192,762
제가 감히 외국계라니....(감사합니다!! 코치님!!꿈은 이루어진다!!!)..  이미지  [13] 김학용 2012-02-15 216,029
초등영어교사예요. 토요훈련만으로도 미국국비유학생 선정!!.. 송미옥 2011-08-09 143,243
48살인 제가 OPIC등급이..!!! 이미준 2011-07-28 168,388
대한민국 평범한 주부도 온라인만으로 영어가 가능합니다.  [6] 허은주 2011-06-22 284,229
새벽3시면 벌떡 일어나 준비를 했습니다....온라인 훈련....정말 가능합니다... 김미수 2011-06-22 219,633
큰붓을 갖게해주신 박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 토익 리슨닝 만점 2010-07-14 254,778
"갱년기장애 ! 박코치 소리영어훈련이 최고입니다 " 이경미 2010-07-14 200,377
792 스파르타 끝나고! 토익 L/C 만점 받았어요 ㅎㅎ  [3] 2016-01-12 48,256
791 먼저 의심하세요! 단단히 마음먹지 않으면, 아마 결제하실거에요.. 박상욱 (lavli34) 2016-01-09 12,495
790 I'm JACK! Warming up같은 스파르타 6개월!! 손현준 (guswns1659) 2016-01-06 6,348
789 ★6개월간의 멋진 도전!! 국내어학연수 졸업 후기입니다!!★ 박수진 (universe5) 2016-01-04 16,616
788 "벗이여~ 잘 지내는가~?" 밴쿠버에서 고군분투하는 Logan의 후기... 심우철 (sjfootball88) 2016-01-03 9,256
787 워킹맘의 홍과장 700반 후기  [1] 곽근영 2016-01-02 46,503
786 영어 못하는 영문과 훈련생! 서ㅇㅇ Tom 2015-12-24 19,057
785 박코치 훈련하고, 교환학생 갑니다. 조연아(yeonah24) 2015-12-20 56,447
784 중국어 스파르타 훈련 후 신 HSK 4급 합격했습니다!^^  이미지 김혜진(Call) 2015-12-02 50,594
783 가볍게 왔다가 박코치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던 8개월 김미주 (memi1213) 2015-11-29 8,164
782 미국으로 국비지원 연수 갑니다! 신지윤 (hellhell95) 2015-11-24 6,693
781 나의 intensive train 첫달. 신영인 (lilac716) 2015-11-14 5,852
780 토스토 점수에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Demian 2015-11-11 28,891
779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게된 영어 훈련법 이소연 (soonsoo99) 2015-11-06 7,128
778 MSG같은 박코치어학원:D 인텐스파르타 3개월을 마치며! 김미애 (miaebi2002) 2015-11-01 6,119
777 집중반 졸업에서 미국 대학원 합격까지! 박코치어학원 감사드립니다!.. 김희성 2015-10-22 15,768
776 스파르타warm up 을 1달 할지 2달하지 고민된다면... 신영인 2015-10-21 8,470
775 박코치를 통해 중국어까지, 저의 시야를 한 발짝 더 넓히게 되었어요... 박슬비 2015-10-18 7,132
774 꿈 너머 꿈을 위한 소리그릇 만들기 700시간! (in vancuver) 라유진 (hyuksilent) 2015-10-13 6,054
773 충격과 공포가 확신과 즐거움으로 변화해왔던 지난 8개월의 훈련과정을 마치고... 박미영 (unaldud) 2015-10-11 7,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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