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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이전달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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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훈련 성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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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변한것은 있었다.
작성자
김기욱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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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뻐서 처음으로 박코치님께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냈는데 코치님께서 꼭 카페에 글을 올리라고 하셔서 부끄럽지만 이렇게 작은 성공담 하나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끄러운 성공담도 쓰게 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박코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변화 할 수 있었던 것도 다 박코치님 덕분인거 같습니다. 또한, 박코치님을 비롯해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남지영 코치님, 발음훈련 도와주시고 항상 꼬박꼬박 챙겨주시는 권오성 코치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오늘 제가 할 이야기는 강남역에서 외국인과 만나 대화 했던 경험을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3월부터 단과반에서 훈련하고 현재는 풋풋한 2개월차 트레이너 김기욱이라고 합니다.

학원에서 수업, 스터디를 마치고 self study 까지 끝난 4시40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강남역으로 가서 교통카드를 충전하고 있었는데, 옆에 파란눈의 외국인과 동양인 한명이있었습니다. 일회용 승차권을 사는데 어려움을 겪는거 같아서 제가 자신있게 "Could I help you?"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동양인이 일본인이라는 것을 알고 일본어로 대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그 분들은 현재 신논현역 근처에 있는 모 중공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저는 일본어를 단순 회화정도로 했고 일본인 친구도 있어서 일본어로 하려고 했는데, 그 순간 '지금 계속 소리영어를 훈련하고 있는데 영어로만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일본어도 잘 나오지 않았지만 ㅋㅋㅋ 갑자기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생길때 마다 영어가 나오고 있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신기 했습니다.

신기할 틈이 없이 두 외국인들을 자연스럽게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방향도 같아서 (전 상왕십리역까지 갔고 그분들은 동대문운동장) 이번이 기회다 싶어서 가장 먼저 생각났던 주제가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의 문제였습니다. 제가 알기론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영어 문법책들이 일본에서 온 것을 알고 일본인에게 영어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캐나다인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3명이서 잠시나마 영어교육, 훈련에 대해서 각자 나라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한국과 일본은 거의 같았고 캐나다는 모국어가 영어지만 그래도 다른 외국어를 배우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전에 '미녀들의 수다'에서 들었던 내용이 기억났습니다. 모국어를 영어로 하는 사람들은 외국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게으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캐나다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ㅋㅋㅋ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굳이 한국말을 배울 필요도 없고 일본이나 중국에 출장을 갈 때도 그다지 그 나라의 말을 쓸 필요가 없다고 느껴서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ㅎㅎ 그 이후에는 조금은 어려울수도 있지만 퀘백이 캐나다로부터 독립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말할수 있는 수준의 단어들로 독립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의사소통에 대한 불편함이 없거나 어색한것은 없었고 오히려 캐나다인이 제 말이나 의견에 대해 경청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조금 무거운 주제가 지나가고 서울에 대해서 고전유적에 대해 설명해 줬는데 매우 흥미롭게 생각해서 제가 알려줄수 있는 만큼 서울에 대해서 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이야기를 하다가 한양대역이 지나고 왕십리역이 올때 쯤에 제가 조금은 모험적이었지만 제 영어에 대해 그 분들께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 모두가 했던말이..

"한국인들 중에 가장 영어를 잘하고 발음에 대해서 너무 정확해서 이해하기도 편했다."

라고 말을 해줬습니다. 정말 얼마나 기뻤는지 나중에는 감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내가 하고 있는 소리영어에 대해서 더 열심히 하라는 외국인의 뜻이 담겨져 있는것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의 경험이 내일의 훈련에 더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기회로 삼아야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일로 더욱더 훈련에 열중하는 트레이너가 되도록 또 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조금은 부끄럽지만 이렇게 성공담을 쓰니 기분이 좋군요 차후에는 1000시간 훈련을 완벽히 마치고 훈련성공담을 쓰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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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naver.com/myparkcoach/1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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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달기(3)

조성범2012-09-27
저도 빨리 천시간 채워야 할 텐데요. 몇달안남았지만 올해까지 채워야겠죠.. 화이팅..
강보리2012-09-11
이 곳에서도 작은하마 트레이너님의 돌풍이 시작되는건가요. 매일 저녁까지 남아서 꾸준히 훈련하시더니만 역시나!!! 그리고 변화의 시작은 작은 용기인 듯~ 왜 이렇게 실천하기가 힘든건가요ㅠㅠㅠ
장덕만2012-09-10
와우... 외국인과의 대담한 대화 시도..용기가 대단하십니다.^^ 기회가 생길때마다 부딪쳐서 자신의 변화를 느끼는것만큼 열정 에너지도 없는것 같습니다. 계속 열훈하셔서...1000시간 5000시간 같이 훈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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