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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한국인 선생님들과 함께 근무하고 그리고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작성자
cait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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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박코치 훈련생중 한명입니다..ㅎㅎ

성공담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나름 한걸음 나아간 제 자신을 보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전 그냥 평범한 대학교 경제학과 졸업하여

평범한 사회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코치님의 이름을 알게 되었고

집이 강북인 제가 강남역까지 찾아와

수업을 듣게 되었지요

그렇게 수업을 들은지도 거의 3년(?)이 되어갑니다..

근데 처음 3-4개월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빠르게 지나갔고

1년이 지나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스터디가 상당히 부담으로 다가왔기에

망설임끝에 참석하게 되었고

그때 트레이너님들 여러분 만나면서 정말 진작에 할껄 하는 후회가 들던군여

그렇게 팀원으로 여러개월

코치님의 강력한 말씀에 힘입어 트레이너를 얼떨결에 하게 되었고

그렇게 꽤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사실 전 영어강사가 꿈은 아니었지만...갑자기 영어강사를 꿈꾸게 되었지요.

그렇지만..구체적인 계획없이 그렇게 계속..공부한다고 생각하며 시간이 흘렀죠~

그러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직장을 그만두고

중학생들 대상의 어학원을 여러곳 찾아 시강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보러다녔죠

지난달 드디어 어학원에 입사하게되어

원어민, 한국인 선생님들과 함께 근무하고 그리고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직은 좀 힘들고 정신 없지만,

코치님의 수업, 그리고 정신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없던제가 자신감을 조금이나마 갖게 되고

직장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꿈(비비드 드림) 으로 한발 내딧게 된거죠

다른분들에 비하면 성공담이라고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힘든시기에 다들 힘내시라고,,,몇자 적어봅니다.

아참. 처음에 시강할때 한번도 수업 경험이 없는제게

학원원장님이 발음이 좋다고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자신감이 넘쳐보인다고,

박코치님께 배운게 저도모르게 쌓였나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지만.

학생들앞에서 당당하고 자신감넘치는 강사가 되기위해

계속해서 열심히 하리라 다짐하며.

이만 마침니다.

코치님 정말로 감사하고 가끔씩 저에게 자극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달은 입사한지 첫달이라 학원에 못나갔습니다.

10월부터 다시 쌍코피 하겠어요!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

출처 다음카페
//cafe.daum.net/parkcoach/JCYL/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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