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수강을 들으며 '나도 트레이너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진지가 엊그제 같은데 드디어 어제 트레이너 시험에 통과했습니다.!!! 저녁도 굶은채 긴장감속에 시험을 끝내고 곧바로 이어진 이승원 코치님의 열정적인 트레이너 교육~ 노래를 열심히 따라부르며 힘차게 워밍업을 하고 코치님의 준비해주신 PPT로 트레이너가 되기전 숙지해야될 점을 메모하며 트레이너가 되 있을 제 모습을 상상하니 걱정이 앞서면서도 한편으로는 굉장히 설레였습니다. 하지만 박코치어학원의 슬로건인 긍정모드 그리고 열정을 담아 최선을 다하는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 Savor every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