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서울 일요 마라톤 특강의 절반 정도였지만

오전에 인텐시브 주말반 끝나고
바로 이어서 3시간 반을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정말 알차고 보람된 특강이었습니다.
이렇게 한달거를 다시 한번 리뷰를 해주시니

게다가 김밥까지!
밥을 먹여가면서 영어훈련시켜주는
이런 학원 또 있습니까!!!!!
감동 그 자체입니다.

서코치님이 준비하신 김밥!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운맛은 정신이 번쩍 들게 맛있었습니다.
덤으로 슬쩍 하나 더 받아서 집에서 잘 먹었습니다.

서코치님!
다은코치님!
항상 감사합니다.

토요일 하루 미친듯이 푹 빠졌다가
일월화 또 푹 쉬었습니다.
쉬는 날에도 영어놀이 하면서 ㅎㅎㅎㅎㅎㅎ

4월말에도 기대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