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트레이너가 되다니..ㅋㅋ
너무떨려서 우황청심환까지 먹구 어떻게 시험을 봤는지 기억도 안나요
손을 넘 떨어서 아직도 아픈것 같은느낌??ㅋㅋ
이런 제가 트레이너 시험 본자체가 넘신기하구 남을 가르친다는 상상은 해본적도 없는데
트레이너가되서 너무 기뻐요 ㅋㅋㅋ
트레이너를 하는게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
처음엔 잘안되고 힘들겠지만...
이승원 코치님 처럼 파워풀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강의 하는것 처럼 저도 열정적인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
ㅎㅎㅎ
코치님 점점 예뻐지시는 것같아용~히힛^^
이승원 코치님 존경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