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이런 날이..
벌써 5개월이 흐르고 어느새!! 저도 트레이너로 가는 문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me too..밖에 말할 수 없었던 제가 지금은 영어로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오늘 교육을 통해 트레이너가 갖추어야 할 것들을 배웠고,
좋은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더 많이 준비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신 트레이너님들처럼
최선을 다해 트레이니님들을 도와서 함께 영어를 정복해 나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