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11610 Խù ϵǾֽϴ. (461/ 58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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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 김경민 | 더위 조심 | 2012-05-01 16:35:49 |
2409 | 이신춘 | 이런 것들은 자기 자신에게 당당하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이와 같이 하는 것! 내 자신이 날 제일 잘 알기에! 함께 꿈을 만들어 가기에, 협력하고, 지금 혼자들고 있는 등불이 힘들다는 것은 시련이 크다함은 자신의 미래가 그 만큼 큼을 잊지 말길!!!!! 보여요! 잘!!! | 2012-05-01 14:01:16 |
2408 | 이신춘 | 군대생활동안 근무지에 갈 때마다 맞던 고참이 신앙을 지키고, 맞았보았기에 후임들을 배려하고, 자신이 모든 것을 해결하던 사람! 심지어 편지까지! 부모에게 써주는 사람! | 2012-05-01 13:57:57 |
2407 | 정하진 | 오뚜기정신오뚜기정신오뚜기정신오뚜기정신오뚜기정신 | 2012-05-01 00:00:26 |
2406 | 유지원 |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 2012-04-30 16:58:31 |
2405 | 이신춘 | why?, what? how?라는 기본 사고의 방법을 자신의 것을 만들면서, 영어의 방향을 모색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 또한 자신을 인정해 주고 알아보는 좋은 사람을 만나길!!!!! keep moving forward! | 2012-04-30 11:39:10 |
2404 | 이신춘 | 이것처럼,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오른 상태에서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된다. 모든 천재들이 그러하듯 선인들의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거기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는 것이다. | 2012-04-30 11:36:30 |
2403 | 이신춘 | 우리는 대놓고 앞에서 싫다 하지 않는다. 그렇게 했을 때 상대방의 입장이 난처할 수 있고, 그것으로 인해 자신의 이미지가 나빠질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요할 때만 칼을 뽑는다. 그것이 삶의 방식이다. 무엇보다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거추장스럽고, 귀찮 | 2012-04-30 11:34:47 |
2402 | 이선우 | you have goals that you want to achieve, you achieve them. | 2012-04-30 08:48:08 |
2401 | 이선우 | You are the president of own your company. | 2012-04-29 18:57:15 |
2400 | 서지형 | Only I can change my life. No one can do it for me.-캐롤 버넷- | 2012-04-29 15:52:04 |
2399 | 신정아 |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사는 연습. 행복해지는 과정.. | 2012-04-29 07:13:12 |
2398 | 정하진 | 겹겹이쌓인 욕심을 걷어내는 과정이 인생인것 같습니다-짧은소견- | 2012-04-28 19:16:38 |
2397 | 서지형 | 훈련하는 모습도 사진으로 찍어서 남길때, 모두들 웃으면서 남길 것입니다. 어떤분도 인상쓰면서 남기시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웃으면서 훈련 합시다! 여행가서 사진을 찍는 순간처럼! 다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요. 웃는 순간을 추억으로 남깁시다! ^ㅠ^!!! | 2012-04-28 16:14:22 |
2396 | 서지형 | 사람이 속해 있는 사진에는 그 사람이 유명한 사람이든, 평범한 사람이든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웃음' 우리는 사진을 찍어서 웃음으로 남기고, 추억을 남깁니다. 하지만 그 사진도 현재의 상황을 찍음으로 인해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죠. | 2012-04-28 16:08:59 |
2395 | 이선우 | Do it right now that you want. | 2012-04-28 09:08:16 |
2394 | 여문영 | 가끔 앞으로 나가는데 걸리적 거리는 걸림돌 때문에 스터레스가 쌓이기도 하고 옆으로 치워버리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디딤돌이 된다는 사실.. 기꺼아 들고, 이고,짊어지고 나아가길.. | 2012-04-28 08:05:11 |
2393 | 서지형 | 아....오타가.. '영향'입니다.^ㅠ^ | 2012-04-27 23:53:45 |
2392 | 서지형 | 타인에게 영향을 주는 파워란 박력이나 엄격함이 아니라 '강함 속에 있는 부드러움'이다. -네이버 블러그- | 2012-04-27 21:19:27 |
2391 | 서지형 | 강하지 않으면 마지막까지 싸워서 이길 수 없지만, 경쟁자나 약자에게 부드럽지 못한다면 타인에게 양행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없다. | 2012-04-27 21: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