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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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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게시판. 총 501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있습니다. (7/ 1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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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11월 그룹스터디 1차 개설 안내(트레이너스터디 포함!!)..  이미지 이동건 2014-10-14 4,566
[공지]10월 그룹스터디 미션 공지안내  이미지 이동건 2014-10-08 12,994
[공지] 8월 그룹스터디 개설 안내!!!!!  이미지 박경하 2014-07-14 1,190
트레이너 자기소개 영상 제출 안내. 관리자 2013-03-13 1,963
2012년 12월 부터 트레이너 명찰제를 시행합니다... 관리자 2012-11-16 2,788
321 훈련한다는 느낌으로 내가 좀 더 이끌어 주는 역할로.... 조미진 2012-02-27 839
320 큰 맘 먹고 용기를 내서 참석한 교육 문진숙 2012-02-24 740
319 많은 차이가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박지훈 2012-02-23 703
318 트레이너로써 훈련을 리딩하면서 느끼는 부족함은.... 홍기섭 2012-02-22 566
317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떨었는지 그저 웃음만 납니다. ^^.. 김민지 2012-02-22 803
316 쿵푸액팅컨테스트!!!!개최합니다. 내일!!!저녁5시00분-6시50분.. 서승원 2012-02-22 1,176
315 결코 '가르치는 '것이 아닌 함께하는 훈련! " 정슬기 2012-02-22 668
314 트레이너 수업을 들을 때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나래 2012-02-22 611
313 시간 분배도 실패했고, 알고 있는 연습 방법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조영화 2012-02-22 617
312 트레이너가 되기를 망설였던 저에게.. 허소진 2012-02-21 520
311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배혜진 2012-02-21 571
310 <트레이너 교육>에 대해 무~한 감사합니다. 김원정 2012-02-21 598
309 앞으로 부족한점을 채워가며, 어려운점은 열심히 준비하여 최선을 다하는.. 강희정 2012-02-20 656
308 박코치님과 인연을 맺은 지 벌써 2년이 가까워집니다... 양현석 2012-02-20 609
307 let 's not forget it, trainner is not a teacher. 권혜빈 2012-02-20 727
306 시작할때는 언제 트레이너가 될지 막막했는데 어느새 .... 이정호 2012-02-20 554
305 하나만 보는게 아니라, 스터디 그룹의 전체를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백소영 2012-02-20 613
304 자기가 배우는 것보다 가르치는게 더 힘든걸 알았고,.. 신기쁨 2012-02-20 596
303 다른 사람과 함께 훈련하는 것이 그리 만만치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재범 2012-02-20 586
302 비록 짧았지만 저에게 많은 반성과 자극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김가람 2012-02-20 622
301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최송이 2012-02-20 602
300 정말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조찬웅 2012-02-20 654
299 트레이너님들이 대단하시다는걸 깨달았네요. 유은숙 2012-02-20 648
298 트레이너가 되기 전에 꼭 필요한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윤수영 2012-02-19 661
297 스크립트 리딩을 그동안 간과하고 있었는데 .... 이현재 2012-02-19 713
296 교육받은 후 이론적으로도 더 확실하게 머리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혜민 2012-02-19 585
295 '나는 언제쯤 스터디를 이끌 수 있을까...? ' 했는데,.. 최석순 2012-02-19 703
294 오랜 시간 트레이니로 스터디에 참여해왔기에 .... 심수련 2012-02-19 615
293 많은걸 느끼고 가져갈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윤동민 2012-02-19 649
292 다시한번 자극을 받고 왔습니다. 유병화 2012-02-19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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